아우렐리안(Aurelian)은 끊임없는 내전과 외세의 침략으로 로마 제국이 붕괴될 뻔했던 3세기의 위기를 다룬 탁상용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로마인, 게르만인, 사르마티아인, 페르시아인 네 가지 역할 중 하나를 맡는다. 어떤 플레이어라도 각 유형의 군대가 다른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는 캠페인을 할 수 있다. 로마의 많은 적들을 물리치는 동안, 로마 선수들은 또한 서로를 물리치고 궁극적으로 황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르시아인들은 동쪽의 지방을 분할하여 사산 왕정에 추가하려고 한다. 야만인들은 가능한 한 많은 약탈품을 약탈하고 빼앗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적들과 싸워 승리를 거두며, 심지어 동족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전투는 군사적, 정치적 맥락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균형 잡힌 행동이다.
아우렐리안은 작은 그림이나 "유닛 타일"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는 Bl¨cher의 유닛 카드와 거의 같은 방식이다. 게임의 중심은 각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와 파벌의 운명을 모리스와 롱스트리트의 캠페인처럼 관리하는 캠페인이다.
모세에서 콜럼버스까지 천년을 걸쳐서 하는 대부분의 고대인들의 게임과는 달리, 아우렐리안은 대략 70년의 특정 기간에 집중한다.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적들과 일련의 9번의 전투를 치른다. 그들의 군대의 구성이 변한다. 베테랑 로마 군단병들은 로마 선수들이 벡실리온과 야만인 포에도라티와 지류들을 징집하면서 점점 부족해지고 대체불가하게 되었다. 페르시아군은 초기 전투에서 값비싼 정예 전투기와 코끼리 부대를 낭비할 것인가, 아니면 예비군으로 둘 것인가? 야만적인 군벌이 제국에 깊숙이 침입하지 않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낙천주의자들의 충성심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보물과 영광을 되찾지 못할 위험을 무릅쓰고?

Aurelian is a tabletop game about the Crisis of the Third Century, the period during which the Roman empire nearly disintegrated in constant civil war and foreign invasions.

Players take one of four roles: a Roman, Germanic, Sarmatian, or Persian commander. Any number of players can conduct a campaign, in which each type of army has a different set of victory conditions. While holding off Rome's many enemies, the Roman players are also trying to defeat each other and ultimately become (and remain!) emperor.

The Persians are trying to carve away provinces in the east and add them to the Sassanian monarchy. The barbarians are trying to raid and carry away as much loot as possible while amassing glory from victorious battles over any sort of enemy, even one's own tribe. Every battle is therefore a balancing act, in which the military and political context is constantly shifting.
Aurelian can be played with miniatures, or with "unit tiles" on any flat surface, much in the same manner as Blücher's unit cards. The centerpiece of the game is the campaign, in which each player manages the fortunes of his character and faction, much in the manner of the campaigns in Maurice and Longstreet.
Unlike most Ancients games, which attempt to span the millennia from Moses to Columbus, Aurelian concentrates on a specific period of roughly 70 years. Players fight a series of nine battles against a variety of enemies, often from one's own side. The composition of their armies changes. Veteran Roman legionaries become incresingly scarce and irreplaceable as the Roman players cobble together vexillations and recruit barbarian foedorati and tributarii. Will the Persians squander their expensive elite cataphracts and elephant units in early battles, or hold them in reserve? Will a barbarian warlord play it safe and not raid as deeply into the empire, at the risk of not bringing back enough treasure and glory to maintain the loyalty of his optim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