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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븐은 그들의 거대한 제국 지하에서 일어나 세상을 정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난쟁이들, 인간 제국, 그리고 루스트리아의 옛 사람들은 베르민의 물살에 압도당한 자신들을 발견한다. 어떻게 끝날까요?

워해머: 탄쿠올은 엔드 타임즈의 서사시 사가의 4편이다. 스카벤이 워해머 세계로 돌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어떤 대륙도 그들의 전염병과 기술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Skaven’의 이야기는 단단한 슬립케이스에 함께 있는 두 권의 하드백에 설명되어 있다.

워해머: 탄쿠올 1권은 232쪽짜리 책으로, 엔드타임즈 시절 스카벤족의 이야기와 버마인로드의 귀환, 그레이 시어 탄쿠올의 부상, 뿔쥐 아이들과 에버코센의 동맹 등을 기록하고 있다.

워해머: 탄퀄북2는 64쪽 분량의 룰북으로 엔드타임즈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은 6개의 새로운 시나리오와 루스트리아 정글 격투의 특별한 룰이 담겨 있다. 또한 새로운 스카벤 미니어처 전 범위에 대한 배경과 규칙을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버마인로드가 포함된다. 버마인로드 트루퍼, 버마인로드 워브링거, 버마인로드 데키버, 버마인로드 워프시퍼, 그리고 스크리치 버밍크 경. 이뿐만 아니라 스톰피엔즈, 보네리퍼의 최신 화신에는 탄쿠올의 규칙과 배경이 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The Skaven prepare to conquer the world above rising up from their vast Under-Empire. Dwarfs, the Empire of Men, and the ancients of Lustria find themselves overwhelmed by the tide of Vermin. How will it ever end?

Warhammer: Thanquol is the fourth instalment of the epic saga of The End Times. Following the story of the Skaven as they burst forth upon the Warhammer world, no hold is secure, and no continent is safe from their pestilence and technology. The Skaven’s story is described over two hardback books which are presented together in a sturdy slipcase.

Warhammer: Thanquol Book 1 is a 232-page book which details the story of the Skaven during the End Times, chronicling the return of the Verminlords, the rise of Grey Seer Thanquol and the alliance of the Children of the Horned Rat with Archaon, the Everchosen.

Warhammer: Thanquol Book 2 is a 64-page rulebook that contains 6 new scenarios inspired by the End Times story and special rules for jungle fighting in Lustria. It also includes background and rules for the full range of new Skaven miniatures, including five Verminlords: Verminlord Corruptor, Verminlord Warbringer, Verminlord Deceiver, Verminlord Warpseer, and Lord Skreech Verminking. As well as this, there are rules and background for the Stormfiends, and Thanquol on the latest incarnation of Boneri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