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급행사 웹사이트에서:

구세계는 폐허가 되어 있어 수많은 에버코센 아르카온과 그의 부하들의 군대 아래 짓밟혀 있어 비록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이지만, 궁지에 몰린 생존자들은 그들의 용기가 지속된다면, 혼돈 신들의 속임수를 저지하고 종말의 시간을 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매달린다.

워해머: Archaon은 엔드 타임즈의 서사시 사가의 다섯 번째 편이며 튼튼한 슬립케이스로 함께 제공되는 두 권의 하드백 책으로 묘사된다.

워해머: 아르카온 1권은 256쪽짜리 서술서이다. 아르카온 에버코센과 그의 무리들이 세계의 운명을 결정지을 전투에 돌입할 때 그들의 힘을 증명하라.

워해머: 아르카온북2는 80페이지 분량의 규칙집으로 아르카온이 워해머 세계를 분쇄하기 위해 움직이던 당시 처절한 전투를 대변하는 새로운 군대 선발 규칙을 담았다. 또한 전투의 제왕 캠페인 규칙과 종말론 서사 캠페인,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12개의 시나리오, 이야기에서 묘사된 군대와 대형에 대한 9개의 배틀스크롤이 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The Old World lies in ruins, crushed beneath the numberless legions of Archaon the Everchosen and his ratmen allies. Though all seems lost, the embattled survivors cling on to a glimmer of hope that, should their courage hold, there may still be a chance to thwart the machinations of the Chaos Gods and avert the End Times.

Warhammer: Archaon is the fifth installment of the epic saga of The End Times and is described over two hardback books which are presented together in a sturdy slipcase.

Warhammer: Archaon Book 1 is a 256-page narrative book. Bear witness to the might of Archaon Everchosen and his hordes as they enter the battle that will decide the fate of the world.

Warhammer: Archaon Book 2 is an 80-page rules book that contains Armies of the End Times: new army selection rules to represent the desperate battles fought at the time that Archaon moves to crush the Warhammer world. There are also the Lords of Battle campaign rules and Halting the Apocalypse narrative campaign, 12 scenarios inspired by the narrative, and 9 Battlescrolls detailing armies and formations depicted in th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