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부터:

"Covered With Glory"는 나폴레옹 시대의 전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중대와 대대를 반영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독특한 움직임과 사기 체계는 플레이어들이 소속 여단이나 사단 내에서 부대들의 움직임을 조정하려고 할 때 그 시대의 장교들이 직면하는 장애물을 너무 분명하게 만든다. 적게는 3~4개 대대, 많게는 사단 단위로 흥미진진하고 도전적인 전투를 할 수 있는 빠르고 배우기 쉬운 게임 시스템이다.

이건 고도의 전략이 아닙니다. 그것은 너무 오랫동안 무시되거나 단순히 이해되지 않는 수준의 전술 게임이다. 일반 병사와 그가 영광으로 몸을 덮으면서 어떻게 이끌리고, 조종하고, 배치되었는지에 대한 게임이다.

From the Designer:

Covered With Glory is designed to reflect the tactics of the Napoleonic period at the level where those tactics had the most impact - the company and battalion. The unique movement and morale systems make the obstacles faced by officers of the period all too evident as players try to coordinate the movements of the units within their brigade or division. This is a fast paced, easy to learn, easy to play games system in which exciting and challenging battles can be played with as few as three or four battalions on each side or as much as a division.

This is not a game of high strategy. It is a game of tactics at a level too long ignored or simply not understood. It is a game about the common soldier and how he was led, maneuvered and deployed as he covered himself with gl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