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림의 원래 챔피언은 기억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오래된 마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동안, 기술은 문명 내에서 느리고 꾸준한 상승을 시작했다. 아스타리아 그 자체는 거대하고 널찍한 제국으로 성장했지만, 반란은 그림자 속 깊은 곳에서부터 속삭이고 있다. 증기의 힘은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이터널의 경우, 그 순환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된다. 그들에게는 오직... 불화

비애: 그림자 그리고 증기는 비애: 영생의 유산에서 독립한 후속편이다. 동일한 핵심 메카닉을 사용하여, Thrown: SaS는 새로운 캐릭터, 능력, 그리고 이 흥미로운 게임에 새로운 시각을 더할 수 있는 독특한 반전을 선보입니다. 이 속편은 또한 원작과 완벽히 호환되므로, 여러분은 다양한 연령대의 Aerim 챔피언들과 대결할 수 있습니다!

2인 전략 카드 게임인 '스트라이온'은 1시간 안팎으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상대의 선택지를 항상 알고 있는 게임입니다. 챔피언의 고유한 콤보 생성 게임플레이를 마스터하는 것 외에도, 상대를 압도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진정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10명의 챔피언과 같은 패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승점을 얻을 수 있는 에어림의 주요 위치를 놓고 동시에 플레이하게 된다. 각 챔피언은 전투 중에 트리거되는 전투 능력과 레거시 스택 위에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레거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챔피언은 현재의 전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뿐만 아니라 다음에 어떤 능력을 더할 것인지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은 플레이어들에게 복잡한 전략 구조를 만든다.

게임 내 중요한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팻스톤 동점 처리 시스템이다. 패트스톤은 1에서 시작하여 패트스톤을 손에 쥔 사람은 모든 동점자를 잃는다. 패트스톤은 상대방에게 패트스톤을 건네어 패트스톤의 승리를 주장할 수 있지만 패트스톤을 통과할 때마다 패트스톤의 가치를 하나씩 상승한다. 경기 종료 후, 팻스톤을 들고 있는 선수는 자신의 승리 포인트 집계에 마지막 가치를 더한다. 경기가 끝날 때 가장 많은 승점을 가진 선수가 승리합니다!

The original Champions of Aerim have long since faded from memory. Technology has begun its slow and steady rise within civilization, while many still cling desperately to the magic of old. Astaria itself has grown into a vast, sprawling empire, yet rebellion is carried on whispers from deep within the shadows. The strength of steam could spark a revolution. But for the Eternals, the cycle continues as it always has. For them, there is only... strife.

Strife: Shadows and Steam is a stand-alone sequel to Strife: Legacy of the Eternals. Using the same core mechanics, Strife: SaS introduces new characters, abilities and a unique twist or two that will be sure to add a fresh take on this exciting game. This sequel is also fully compatible with the original game, so you can face off with champions of Aerim from different ages!

Strife, a two-player strategy card game that plays in around an hour, is a game where you always know your opponent's options. Aside from mastering the unique combo-creating gameplay of your champions, figuring out how to outmaneuver your opponent is where the true challenge lies.

Each player has the same hand of ten champions and will simultaneously play them as they fight over key locations throughout Aerim worth varying victory points. Each champion has a battle ability that's triggered during battles and a legacy ability that can be used only while on top of the legacy pile. This creates an intricate latticework of strategy for the players as each champion must be considered for not only what he can do in the current battle, but for which ability he will add to the next.

Further impacting the critical decisions within the game is the Fatestone tie-breaking system. The Fatestone starts at a value of one, and whoever holds the Fatestone die loses all ties; that player may instead pass the stone to his opponent to claim a victory in that tie, but doing so raises the value of the Fatestone by one each time it is passed.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holding the Fatestone adds its final value to his victory point tally. Whichever player has the most victory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