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가 죽어가고 있어 마술의 4개의 학파에서 후계자를 찾아야 해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프레스티지를 가장 많이 받은 학교의 교장이 차기 대주교가 될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4개의 다른 학교(기본 게임에서는 불, 흙, 물, 공기)의 마법사 10명을 통제한다. 처음에 플레이어들은 4개의 마법사로 시작하여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순위에 추가한다.

각 턴 플레이어들은 자원 수집, 마법사 및 영웅 섭외, 퀘스트,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물약과 주문 제작, 끔찍한 DARK Tower에서의 싸움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전략에 맞는 각기 다른 위치를 보드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유로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 모든 요소들은 다소 추상적이기 때문에, 모험 카드 중 하나에 마법사를 배치하고, 만약 당신이 필요한 자원을 지불하고 성공적인 퀘스트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갖추면 카드와 주어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영웅들은 마법사 길드의 중요한 부분인데, 그들은 싸울 수 있는 추가적인 능력을 제공하고 자원들을 모으는 방법을 향상시킨다. 그들은 4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고, 각 단계마다 그들이 일하는 학교에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일반적인 술집 싸움에서 최대 2단계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두 명은 다크타워에 도전하거나 퀘스트에서 이득을 얻어야 합니다.

아르키마고는 전통적인 유럽 스타일의 게임들이 공유하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데, 동시에 물약과 주문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상호작용을 제공하기도 한다.

베이스 게임에는 어드벤처 카드와 혼합된 카드 세트로 구성된 1개의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 카드 세트는 플레이할 때 게임의 조건을 바꾸거나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자원이나 더 나은 가능성을 위해 운명에 의지하려는 욕구를 가진 플레이어에게 갑작스러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모듈식이기 때문에 시스템의 새로운 가능성과 모험의 느낌을 더할 수 있으며, 각각의 게임을 다르게 느끼게 할 새로운 시나리오, 플레이어를 돕기 위해 다른 위치에 나타날 캐릭터, 물약을 만들 때 발생할 이벤트 등 여러 방향으로 확장성이 높다.세계의 대기에 크게 기여할 유령들을 제거한다.

게임은 다음 4가지 조건 중 하나로 끝난다.


어드벤처 카드 자리를 채울 수 없습니다.
2-3줄의 물약/물약이 고갈됩니다.
때때로 시나리오 카드는 특정 조건이 주어졌을 때 경기를 종료한다.
다크타워 카드가 다 사라지면.


결국 아치마지는 유로게임 그 이상, 해볼만한 경험이 될 것이다. 각각의 어드벤처 카드는 제목이 아래의 이야기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추상적인 요소를 넘어 디테일의 팬인 플레이어들이 분명 좋아할 만한 이야기가 게임에 펼쳐진다.

스페인어 설명:
'엘 아르키마고 에스타 무리엔도' un susor de be ser enconttrado de entre las 4 escuelas de magia, asi qu un concurso se realizara. 엘렉토르 데 라 에스쿠엘라 시장 프레그리오 세라 엘 시구이엔테 아르키마고입니다

The Archmage is dying... a successor must be found from the 4 schools of magic, so a contest is afoot. The Principal of the school with the most Prestige will be the next Archmage.

Each player controls 10 wizards of one of the 4 different schools (on the base game they would be fire, earth, water & air). In the beginning players start with 4 wizards and add more to their ranks as the game progresses.

Each turn players will have to choose different locations on the board that suits their strategies from gathering resources, to recuiting wizards & heroes, going into quests, creating potions and spells they can use later, and fighting in the terrible DARK TOWER.

Since this game is euro styled, all of this elements are somewhat abstract, so in order to go into a quest you place a wizard on one of the adventure cards and if you pay the resources needed and have all the requirements for the quest to be successful you win the card and any reward that is given.

Heroes are an important part of the wizard guild as they provide extra abilities to combat and enhance how the resources are gathered. They can go up levels (up to 4) and with each level they grant more to the school they work for. Up to 2 levels can be earn in the usual tavern brawls... but the other 2 must be gain in quests or challenging the DARK TOWER.

Archimago has several elements shared by traditional Eurostyle games that use worker placement but at the same time potions and spells provide and interaction with the other players that if mastered can be of a great assistance to the School, events change game conditions, Characters can appear and add a new location to go to, etc.

The base game comes also with 1 scenario that is made of a set of cards that are mixed with the adventure cards and that when are dealt change the conditions of the game or offer sudden opportunities for the players that have the resources to risk or the desire to count on fate for better possibilities.

The game is modular so it is highly expandable in several directions that will add to the system new possibilities and the feeling of adventure, starting with new scenarios that will make each game feel different, characters that will appear in the different locations to assist the players, events that will happen when creating potions and more sudden apparitions that will contribute greatly with the atmosphere of the world.

The game ends on 1 of 4 conditions:


The adventure cards spots cannot be filled.
2 or 3 lines of potions/spells are depleted.
Sometimes a Scenario Card will end the game when certain conditions are given.
When all the Dark Tower Cards are gone.


In the end Archmage is more than an eurogame, an experience that is worth trying. Each adventure card has been carefully designed so the title leads to the story below. Beyond the abstract elements there is a story going on in the game that those players that are fan of the detail will certainly love.

Spanish description:
El Archimago esta muriendo... un sucesor debe ser encontrado de entre las 4 escuelas de magia, asi que un concurso se realizara. El Rector de la escuela con mayor Prestigio sera el siguiente Archim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