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을 위하여는 보드게임 형식의 사가입니다. 게임은 오늘날 우리가 바이킹으로 알고 있는 부족들의 문화적 업적, 상업적인 원정, 약탈을 재현합니다. 이 용어는 기원후 1000년 말까지는 지금과 상당히 다르게 사용되었다.

북방 사람들이 습격하러 나갔을 때, 그들은 '바이킹 하러 간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스칸디나비아의 조상은 단순한 해적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들은 탐험가이자 국가의 설립자였습니다. 레이프 에릭손은 콜럼버스보다 훨씬 이전에 미국에 도달한 첫 번째 유럽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 노르망디로 알려진 이 침입자들은 바이킹이 아니라 노르만족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1066년에 영국을 침략한 유명한 정복자 윌리엄입니다. 그는 불과 몇 년 전에 노르웨이 국왕이 실패한 것을 해냈습니다. 잉글랜드 왕좌를 정복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이렇게 강한 뱃사람이 된 것은 비운의 농사 때문입니다. 농작물 부족이 큰 고통을 초래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고 습격합니다. 여러분은 또한 그들의 일상적인 활동들, 즉 사회에서 재정적으로 안정된 지위를 얻기 위한 상품들을 모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국 소유 가치가 가장 큰 플레이어가 승자가 됩니다.

-- @StoryBoardGamer의 리뷰:
오딘을 위하여의 게임플레이 설명:
오딘을 위하여는 다양한 승리 경로와 보상에 대한 리스크가 균형을 이루는 포인트 기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중요한 부분은 본거지 판인데, 본거지 판은 엄청난 -86개의 정사각형을 가지고 있고, 게임의 주요 부분은 이것들을 다양한 타일로 덮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긴 집과 섬 식민지도 큰 보상을 제공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벌점이 있을 것입니다.

매년 준비, 작업자 배치, 그리고 나서 여러분의 연회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익숙한 패턴을 따릅니다. 매년 주요 단계는 일꾼 배치 단계입니다. 61가지의 다양한 선택권이 있는 커다란 액션 보드에 일꾼을 배치합니다. 이 각 칸은 네 개의 열 중 하나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배열됩니다. 각 열마다 추가 바이킹이 필요하지만, 그에 비례하여 더 강력합니다.

각 라운드의 마지막에, 여러분은 식물과 채소를 번갈아 가면서 음식으로 잔칫상을 채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또한 초록색과 파란색의 귀중한 타일을 여러분의 본거지판에 놓을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타일의 구성은 특정 요구 사항을 따라야 하지만, 주된 목표는 수입을 늘리기 위해 동전 아이콘의 줄을 가리고, 그렇지 않으면 인쇄된 아이콘을 둘러싸는 것입니다.

시간 경과에 따라 엔진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외부로 확장하고 개발 및 재배에 반대하는 사냥 패턴을 번갈아 가면서 말이죠. 이 모든 것은 당신이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보상을 위해 당신 자신을 기꺼이 감수할 의향이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A Feast for Odin is a saga in the form of a board game. You are reliving the cultural achievements, mercantile expeditions, and pillages of those tribes we know as Viking today — a term that was used quite differently towards the end of the first millennium.

When the northerners went out for a raid, they used to say they headed out for a viking. Their Scandinavian ancestors, however, were much more than just pirates. They were explorers and founders of states. Leif Eriksson is said to be the first European in America, long before Columbus.
In what is known today as Normandy, the intruders were not called Vikings but Normans. One of them is the famous William the Conqueror who invaded England in 1066. He managed to do what the king of Norway failed to do only a few years prior: conquer the Throne of England. The reason why the people of these times became such strong seafarers is due to their unfortunate agricultural situation. Crop shortfalls caused great distress.

In this game, you will raid and explore new territories. You will also experience their day-to-day activities: collecting goods to achieve a financially secure position in society. In the end, the player whose possessions bear the greatest value will be declared the winner.

--gameplay description from @StoryBoardGamer's review:
A Feast for Odin is a points-driven game, with plethora of pathways to victory, with a range of risk balanced against reward. A significant portion of this is your central hall, which has a whopping -86 points of squares and a major part of your game is attempting to cover these up with various tiles. Likewise, long halls and island colonies can also offer large rewards, but they will have penalties of their own.

Each year follows a familiar pattern of preparation, worker placement, and then meeting the requirements of your feast. The main phase of each year is a worker placement affair. You start with a selection of Vikings, and a large action board with a whopping 61 different options to choose from. Each of these will be arranged from left to right in one of four columns. Each column requires an additional Viking to activate, but they are proportionally more powerful.

At the end of each round, you will need to fill a feast table with food, alternating between plants and vegetable matter. You will also have a chance to lay the valuable green and blue tiles into your main hall. The configuration of these tiles must follow certain requirements, but your main goal is to both cover up a line of coin icons to increase your income, while otherwise encircling certain printed icons to generate those.

You will build your engine over time, following an alternating pattern of outward expansion and hunting against development and cultivation. It all comes down to how much you’re willing to take on at any one time, and what risks you’re willing to set yourself up with for their re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