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는 고대 이집트 게임에 대한 극히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만들려는 시도이다.

추상적인 전략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익숙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파라오 조각과 대사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적은 보드의 반대쪽 끝으로 조각을 옮기는 것입니다.

기본 게임은 3×10개의 보드에서 진행되며 추가 형태의 피스인 망자의 배가 있는데, 이것은 불멸의 피스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고급 게임은 5×10개의 보드에서 진행되며 이 조각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뷔테호른 슈필레(Butchholz Verlag) 판은 1979년 출간돼 그해 가장 아름다운 게임으로 Spiel des Jahres 특별상을 받았다.

Hexagames (I)는 1983/86년에 마누엘 A에 의해 개정된 규칙과 함께 재인쇄하였다. 위드마이어 (대제사장의 기본 동작과 변주곡 세티베스에 관한 것)는 각 플레이어마다 파라오 2명을 두고 있다.

Seti is an attempt to make a playable game based on the extremely limited information we have on a particular ancient Egyptian game.

It's an abstract strategy game - each player has pharaoh and high priest pieces which move in familiar fashions. The object is to get a piece to the opposite end of the board.

The basic game is played on a 3×10 board and has an addition type of piece, the ship of the dead, which can be used to make a piece invulnerable (temporarily, it is to be supposed). The advanced game is played on a 5×10 board and does not use these pieces.

The Bütehorn Spiele (Buchholz Verlag) edition was published in 1979 and won the Spiel des Jahres special award for the most beautiful game in that year.

Hexagames (I) reprinted it in 1983/86 with revised rules by Manuel A. Widmaier (concerning the basic movement of the High Priest and the variation Seti-Beth , now with 2 Pharaohs for each player instead of 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