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위시는 가상의 질병으로 죽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 목표인 가벼운 파티 카드 게임이다. 정말 이기고 싶은 게임이야

플레이어들은 테이블에 표시된 질병에 걸릴 목적으로 돌아가면서 일치하는 증상과 고통을 수집한다. 질병은 항상 테이블 위에서 변하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병에 걸리기 전에 레이스를 벌인다. 이 색상은 흰색 변종이 희귀하고 치명적인 적색과 대비되는 가장 흔하고 덜 해로운 형태와 함께 게임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상한 진단 좀 해봐! 병에 걸리고 걸린 질병, 어떻게 걸린 것인지, 그리고 여러분이 겪고 있는 끔찍한 증상들의 조합을 선언하세요. 240가지가 넘는 다양한 질병, 고통,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신의 병은 발병한 건가요? 그룹에게 감염 카드를 읽어주세요. 발병은 질병을 돌연변이 시키거나, 플레이어에게 토하거나, 심지어 누군가를 소생시키는 것과 같은 사건들을 가능하게 한다. 이 카드들은 모든 게임의 역동성을 바꾸는 랜덤 크리에이티브 효과들을 가지고 있다.

Death Wish is a light-hearted party card game where the goal is to be the first player to die from fictional diseases. Truly a game you're dying to win.

Players take turns to collect matching symptoms and afflicters with the aim of contracting the diseases displayed on the table. Diseases are always changing on the table so it’s a race before they’re snapped up by other players. The colours play a part in the game with white strains the most common, less harmful types contrasted with the rare and deadly reds.

Share your weird diagnosis! Contract a disease and declare the the disease you caught, how you caught it and the terrible combination of symptoms you are suffering from. With over 240 different diseases, afflicters and symptoms, the combinations are vast.

Does your disease have an outbreak? Read out an outbreak card to the group. Outbreaks allow events such as mutating diseases, puking on players or even de-fibrillating someone back to life. These cards have an array of random creative effects that change the dynamic of every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