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도시가 함락되었을 때 우리는 '이것이 끝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우리를 폭격했고, 우리는 그것이 끝났다고 확신했다. 어떻게, 어떻게,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우리는 맹공격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몇 명 안 됐지만 도시 황무지였던 지옥의 구덩이를 탈출했다. 항상 교외가 더 낫다고들 하지? 그들은 거의 그렇게 심하게 공격받지는 않았다. 우리는 튼튼한 집을 찾았다. 아직 지붕이 남아있어. 우린 배고프고, 피곤하고, 밤마다의 공격으로부터 죽은 자들을 막으려는 몸부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습니다. 아직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Zpocalius 2: Defend The Burbs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황무지를 배경으로 하는 생존 보드 게임인 오리지널 Zpocalius에서 발전한 독립형 타워 방어 스타일의 게임이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두 명에서 다섯 명의 플레이어들은 각각 무기, 음식, 물건으로 이빨에 장착된 생존자들을 통제한다. 이 게임에서, 분대장으로서의 당신의 행동은 생존자들이 일일 행동 게시판에서 그들의 임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각각의 선택은 제한된 공간을 가지고 있고 혜택(더 많은 공급품을 위한 잠재력)과 비용(Zpocalius의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결코 즐겁지 않다!)을 동반할 것이다.

경험치를 쌓으면 생존자들은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기존 게임처럼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기보다는 스스로 생존 시나리오를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지만 소원이 무엇인지 신중히 살펴야 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When the city was overcome, we thought, 'This is the end.' Then they bombed us, and we were sure it was over. Somehow, I don't know how or why, but somehow we survived the onslaught. There were only a few of us, but we escaped the pit of hell that was the urban wasteland. They always say the suburbs have it better, right? They weren't hit nearly as hard; we've found a sturdy house. It still has a roof and everything. We're hungry, tired, and it's a struggle to hold back the dead from their nightly assaults, but we're still here, we're not going down yet."

Zpocalypse 2: Defend The Burbs is a standalone tower defense-style game, evolved from the original Zpocalypse, a survival board game set in a post-apocalyptic wasteland.

Like the original, two to five players each control their own squad of survivors equipped to the teeth with weapons, food, and items. In this game, your actions as squad leader allow the survivors to choose their tasks on the daily action board. Each choice has limited space and will come with benefits (potential for more supplies) and costs (like all things in the Zpocalypse, it's never pleasant!)

With gained experience, your survivors level up on a variety skills. Rather than picking your path for you as in the original game, now you have the ability to carve out your survival scenario for yourself, but be careful what you wish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