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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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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3-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5-15 분
-
연령
5+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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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Takashi H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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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Haruka Kajikawa
-
인원
게임 소개
이것은 대화 게임을 통한 추론입니다. 생생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촉각을 이용하여 상대의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추론하세요.
게임의 특성상,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즐기고 놀 수 있습니다!
//이야기
고대에는 매머드와 공룡들이 육지를 거닐던 시절, 혹은 그 이전에도 “Dattakamo”라는 문명이 있었다. 그곳의 사람들은 점토로 물건을 만드는 데 뛰어났는데, 그 중 많은 것을 만들었다: 바다 밑바닥에서 발견한 것부터 은하 너머에서 본 것, 꽃과 동물에서부터 그들 주변의 상상의 미래에서 온 것까지.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 문명이 멸망했다.
세월이 흘러 현재, 돗따카모 사람들의 작품이 발굴되어 아카데미에 반입되었다. 뭐에요? 어떤 유물들은 부서져 있고, 다른 것들은 이상하고 기괴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 모든 것들은 “Dattakamo” 사람들의 보물이었다.
아카데미에는 유명한 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둘러앉아 있다. 교수님은 작품들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며, 제자들은 진지하게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합니다.
// 게임 진행 상황
이 게임의 목적은 교수님이 상상하는 것을 학생들이 맞히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교수님께 차례에 따라 한 번에 하나씩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이것을 “discusion”라고 하는데, 토론은 3라운드로 진행됩니다. 그 교수는 이 질문들에 대해 정확하게 답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학생들은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작품을 만질 수 있습니다.
만약 학생이 정확하게 추측한다면, 그는 교수로부터 그 조각을 얻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교수 역할을 마치면 게임은 종료되고 가장 많은 유물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가장 위대한 교수가 되며 승리합니다!
게임의 특성상,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즐기고 놀 수 있습니다!
//이야기
고대에는 매머드와 공룡들이 육지를 거닐던 시절, 혹은 그 이전에도 “Dattakamo”라는 문명이 있었다. 그곳의 사람들은 점토로 물건을 만드는 데 뛰어났는데, 그 중 많은 것을 만들었다: 바다 밑바닥에서 발견한 것부터 은하 너머에서 본 것, 꽃과 동물에서부터 그들 주변의 상상의 미래에서 온 것까지.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 문명이 멸망했다.
세월이 흘러 현재, 돗따카모 사람들의 작품이 발굴되어 아카데미에 반입되었다. 뭐에요? 어떤 유물들은 부서져 있고, 다른 것들은 이상하고 기괴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 모든 것들은 “Dattakamo” 사람들의 보물이었다.
아카데미에는 유명한 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둘러앉아 있다. 교수님은 작품들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며, 제자들은 진지하게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합니다.
// 게임 진행 상황
이 게임의 목적은 교수님이 상상하는 것을 학생들이 맞히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교수님께 차례에 따라 한 번에 하나씩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이것을 “discusion”라고 하는데, 토론은 3라운드로 진행됩니다. 그 교수는 이 질문들에 대해 정확하게 답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학생들은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작품을 만질 수 있습니다.
만약 학생이 정확하게 추측한다면, 그는 교수로부터 그 조각을 얻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교수 역할을 마치면 게임은 종료되고 가장 많은 유물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가장 위대한 교수가 되며 승리합니다!
This is a deduction through conversation game. Exercise your vivid imagination and infer the thing that comes into your opponent’s mind by using the sense of touch.
Due to the nature of the game, the visually impaired people can enjoy and play, too!
//story
In ancient times, when the mammoths and dinosaurs walked the land, or perhaps even before that, there was a civilization called “Dattakamo”. Its people excelled at making things out of clay, of which they made many: from what they found at the bottom of the ocean, to what they saw in the beyond the galaxy; from flowers and animals around them, to things from the imaginary future. They treasured what they had made, and lived happily. One day, however, a volcano suddenly erupted and the civilization perished.
Time flew by, and now in the present, the works of the “Dattakamo” people have been excavated and brought into the Academy. What are they? Some of the artifacts are broken; others, with strange and bizarre shapes. All of them were treasures of the “Dattakamo” people.
In the Academy, a renowned professor and his students sit around these artifacts. The professor wonders what the pieces are, while his students discuss his ideas earnestly.
// Game Progress
The purpose of this game is that the students guess right what the professor imagines. The students ask the professor three questions, one at a time, during their turns. This is called the “discussion”, and a discussion has 3 rounds. The professor has to answer correctly these questions. During this phase, students can freely touch the piece as many times as they want.
If a student manages to make a correct guess, he gets the piece from the professor.
When all the players have finished playing the role of the professor, the game ends and the player who acquires the most artifacts is the greatest professor ? and wins!
Due to the nature of the game, the visually impaired people can enjoy and play, too!
//story
In ancient times, when the mammoths and dinosaurs walked the land, or perhaps even before that, there was a civilization called “Dattakamo”. Its people excelled at making things out of clay, of which they made many: from what they found at the bottom of the ocean, to what they saw in the beyond the galaxy; from flowers and animals around them, to things from the imaginary future. They treasured what they had made, and lived happily. One day, however, a volcano suddenly erupted and the civilization perished.
Time flew by, and now in the present, the works of the “Dattakamo” people have been excavated and brought into the Academy. What are they? Some of the artifacts are broken; others, with strange and bizarre shapes. All of them were treasures of the “Dattakamo” people.
In the Academy, a renowned professor and his students sit around these artifacts. The professor wonders what the pieces are, while his students discuss his ideas earnestly.
// Game Progress
The purpose of this game is that the students guess right what the professor imagines. The students ask the professor three questions, one at a time, during their turns. This is called the “discussion”, and a discussion has 3 rounds. The professor has to answer correctly these questions. During this phase, students can freely touch the piece as many times as they want.
If a student manages to make a correct guess, he gets the piece from the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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