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에서:

알버트와 보리스의 일은 화장실 타일링이다. 알버트는 원을 형성하는 타일을 좋아하지만 보리스는 정사각형을 선호한다. 그들은 함께 일할 때마다 일하는 것보다 다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한번은, 두 개의 타일 팔레트가 파괴되었고, (하나는 원을 형성하고 다른 하나는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것이 바뀌어야 했다. 그날 이후, 알베르트와 보리스는 원과 정사각형을 형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타일만 사용하고 그들은 일하는 동안 '투르니오'를 연주합니다.­

순무는 10세 이상 두 선수가 펼치는 전술 게임이다. 그 칩들은 원이나 정사각형의 2개 또는 4개의 모서리에 나타납니다. 각 플레이어는 이 기호들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상징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칩을 배치하거나 돌리려고 합니다. 같은 상징의 4분의 2가 나란히 놓인 것을 쌍이라고 한다. 모서리에서만 접촉하는 쿼터, 즉 대각선으로 배치된 쿼터는 정의상 쌍이 아닙니다. 짝짓기를 완료할 때마다 플레이어는 1점을 얻게 된다. 즉, 기호의 절반은 1점, 3/4은 2점, 그리고 완전한 기호는 4점을 의미합니다. 경기가 끝날 때 더 많은 포인트를 모은 선수가 승자입니다.

From the rules:

"Albert's and Boris's job is tiling bathrooms. Albert likes tiles which form circles, Boris instead prefers squares. Whenever they worked together they spent more time arguing than working. One time, two palettes of tiles were destroyed (one forming circles and one with squares), so something had to change. Since that day, Albert and Boris use only tiles which can be used to form circles and squares as well and they play 'Turnio' while they work."

Turnio is a tactical game for two players Ages 10 and up. The chips show on two or four corners quarters of circles or squares. Each player chooses one of these symbols. The players try to place or turn the chips in a way that completes their symbols. Two quarters of the same symbol placed side by side are called a pair. Quarters which touch only at the corner, i.e. which are placed diagonally are by definition not a pair. For each pair completed, the player gains one point. That means a half of a symbol is worth one point, three-quarters two points and a complete symbol gives four points. The player who has collected more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