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편두통에 시달리는 두 캐릭터가 뾰족한 편두통 지뢰밭을 헤매며 일과 관계, 취미, 자기관리 등을 저글링하는 롤플레잉 소울의 2인칭 간편 자원 및 재난 관리 게임이다. 차례가 시작될 때, 여러분은 편두통이 허락한다면 여러분이 성취하고 싶은 세 가지 일에 디스크를 배치하고 주간 계획자로 스타일링한 보드에 하루를 계획합니다.

게임 속 편두통은 실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골칫거리부터 완전히 쇠약해지는 것까지 다양하다. 14일 동안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예약에서 디스크를 제거해야 합니다. 편두통이 심한 날에는 친구들과의 게임을 건너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편두통이 심해지는 날, 이것은 침대나 응급실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플레이어는 제한된 약물 공급을 언제 이용할지, 그리고 언제 책임감이 편두통 발뒤꿈치에 깔리게 할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14일은 이야기 속에서 번창한다. 당신의 캐릭터가 편두통을 겪을 때, 다른 플레이어는 편두통이 당신의 하루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질문을 한다.오늘 누가 당신에게 어떤 종류의 '가정 치료법'을 추천했나요?­

2주가 지나면 각 플레이어는 캐릭터가 겪었던 편두통의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또는 기적적으로 부족함)을 설명하는 에필로그를 제공한다.

14 Days is a 2-player simple resource and disaster management game with a roleplaying soul, in which two characters who suffer from migraines try to juggle work, relationships, hobbies, and self-care while navigating the spiky migraine minefield. At the start of your turn, you schedule your day on a board styled as a day-planner, placing discs on three tasks you hope to accomplish… if migraines permit.

Migraines in the game, just as in real life, range from troublesome to fully debilitating. In 14 Days, this requires you to remove discs from your schedule. "On a bad migraine day, this might look like skipping game night with your friends. On a debilitating migraine day, this could look like an entire day in bed—or in the emergency room." The player must choose when to tap the limited supply of medication, and when to let responsibilities get crushed under the heel of a migraine. Shirking responsibilities brings consequences, but 14 Days thrives on narrative: When your character suffers a migraine, the other player asks a question about how the migraine reshaped your day, such as, "What sort of 'home remedy' did someone recommend to you today?"

Once the two weeks are up, each player gives an epilogue that explains the long-term negative effects of the migraines (or miraculous lack thereof) the character suffered, at least as the player imagines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