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 당시를 배경으로 한 교전 게임으로, 매우 구체적인 1/48 규모의 미니어처 컬렉션, 빠르고 유동적인 게임 메커니즘, 뛰어난 전술 레벨 등이 있습니다.

2페이지로 요약된 규칙은 매우 제한된 전투 테이블에서 한 면당 3개의 미니어처만으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배틀박스(스타터 세트)에는 페인트를 칠할 파벌의 메탈 미니어처 3개, 카드보드 토큰과 3개의 경치 요소, 게임 중에 측정할 수 있는 5인치 눈금자, 마지막으로 캐릭터를 관리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

게다가, 이미 배틀박스의 파벌을 확장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카드를 가진 새로운 캐릭터들이 있다.

보드게임뿐만 아니라 워게임 요소까지 모두 결합한 게임으로 단순하면서도 기술이 요구되는 게임이라 많은 관객이 감상할 수 있다.

Skirmish game set now during Second World War, with a very specific 1/48 scale collection of miniatures, fast and fluid game mechanics and excellent tactical level.

Rules, condensed in only two pages, allow to start playing with only three miniatures per side in a very limited battle table.

In the Battleboxes (Starter Set) there are three metal miniatures of a faction to be painted, cardboard tokens and three scenic elements to be cut out, a 5 inch ruler to be able to measure during the game, and finally cards to manage characters.

In addition, there are already new characters with their own specific card available in order to expand the factions of the battleboxes.

It’s a game that combines both wargame as well as boardgame elements and that can be appreciated by a wide audience thanks to its simple dynamics but demanding sk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