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에서 6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된 이 교육용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동물의 지문을 인식해야 합니다.

게시자가 결과를 즉시 보여주는 시스템을 개발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정확하게 추측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 설명서를 참조할 필요가 없다. 기와 뒷면에는 동물의 발자국이 그려져 있으며, 동물의 발자국도 독특하다. 혁신적이고 매우 재미있는 이 시스템은 게임에 매우 큰 유동성을 가져다 줍니다.

가장 어린 5세에게는 24마리 동물 각각의 지문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협동모드가 제안돼 재미와 게임 플레이가 편리하다. 이어 나이가 많은 선수들의 경우 선수 간 상호작용이 경기의 핵심이고 더 큰 스피드가 요구된다.

Designed for 2 to 6 players, players have to recognize animal prints in this educational game.

There is no need to refer to an instruction manual to determine if a player has guessed correctly: the publisher has developed a system that shows the result immediately. The footprint of each animal is unique and is shown on the backside of the tile with the depiction of the animal. Innovative and very playful, this system brings very great fluidity to the game.

For the youngest, aged 5, a cooperative mode is suggested, which allows to take in hand the prints of each of the 24 animals, allowing for fun and easier gameplay. Then, for older players, the interaction between players is at the heart of the game and greater speed is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