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개척하는 게임입니다. 처음에, 각 선수들은 그들이 어느 나라 출신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고 적절한 카운터를 받는다. 이 보드는 유럽, 북아메리카와 함께 대서양의 지도를 나타낸다.

게임의 목적은 신대륙으로 항해하여 식민지로부터 얻은 부를 배에 싣고 유럽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들도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그들은 당신의 배를 가로채서 가라앉히거나 당신의 화물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게임에는 두 가지 주요 에디션이 있었다. 처음의 선수들은 2-6명을 수용할 수 있었고, 갈색 상자에 들어있었다. 두 번째는 파란색 박스에 담겨 있고 2-4명의 선수만 참여하며(솔로 룰도 있지만 게임플레이가 매우 다르다), 이전 판과 약간의 변화가 있다. 이 에디션에는 다른 두 명의 선수를 추가한 확장 키트가 있었지만, 널리 배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용구도 있었다.1판을 2판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스페인 메인 업데이트 키트".

A game of exploration and colonization of the new world. At the start, each player decides what country they will be from and takes the appropriate counters. The board represents a map of the Atlantic ocean with Europe in the NE and the North America to the WSW.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sail to the New World and load up your ships with wealth from your colonies to bring back to Europe. The other players are trying to do the same but they can try to intercept your ships and either sink them or take your cargo.

There were two main editions of the game. The first accommodated 2-6 players and came in a brown box (there were apparently actually two versions in a brown box, but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are apparently very minor). The second is in a blue box, takes only 2-4 players (there are also solo rules, but the gameplay is very different with them), and has some changes from the earlier edition. There was an expansion kit for this edition which added the other two players, but which appears not to have been widely distributed.
There was also a "Spanish Main Up-Date Kit" to upgrade the 1st to 2n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