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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조치는 너무 적고 너무 늦었다. 지구공학은 위험하고 증명되지 않았지만, 현재 논의 중이다. 이런 세상은 승자가 없지만, 여러분이 사는 지역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나요?

Geoengineering 101에서는 2-4개의 세계적인 리더 중 하나이며,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지만 때로는 경쟁하기도 합니다. 하나는 당신의 지역이 더위, 가뭄, 홍수로부터 견뎌내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세계 경제를 완전히 탈탄산화하는 것이다. 화석연료 사용을 모두 없애야만 기후변화를 늦추고 게임이 이길 수 있다. 그러나, 한편, 화석 연료로 작동하는 에어컨과 펌프는 당신을 그 영향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기후 변화가 너무 심해져서 지구공학이 도마 위에 오른 세상은 승자가 없는 세상이고, 패자가 적은 세상일 뿐이다. Geoengineering 101에서 "win"을 얻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모든 탄소 토큰이 마침내 제거될 때 가장 적은 양의 고난을 갖는 것입니다. 기후가 악화되어 모든 지역이 파괴되거나, 모든 선수들이 총 100번의 어려움을 겪을 때 - 일반적인 경기에서는 10-15번 밖에 남지 않았다.

Geoengineering 101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돌아가며 지구공학 프로그램이나 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행동에는 시간 지연이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시작한 프로그램은 당신의 다음 차례가 될 때까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다른 플레이어의 프로그램이 발생하고 조정되지 않은 경우, 어려움을 야기하는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미래의 행동 순서를 무작위화하거나, 전세계적인 강우 패턴을 바꿀 수 있다.

이 게임은 실제 기후 과학 및 지구 공학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으며, 다른 국가들이 일방적으로 또는 협력적으로 날씨에 간섭하는 정치적 함축성을 가지고 있다. 게임을 즐기세요,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게임을 하기 전에 탄소 배출을 멈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From the publisher:

Action to stop climate change came too little and too late. Geoengineering, although dangerous and unproven, is now on the table. A world like this has no winners, but can you minimize the hardship your regions face?

In Geoengineering 101, you're one of two to four world leaders, and you have two parallel but sometimes competing goals: One is to minimize the hardship your regions endure from heat, drought, or flood. The other is to fully decarbonize the world economy. Only by eliminating all fossil fuel use can climate change be slowed and the game won. However, in the meantime, the air conditioners and pumps running on fossil fuels can shield you from the some of the impacts.

A world where climate change has gotten so bad that geoengineering is on the table is one without winners, only those that lose less. There's only one way to "win" in Geoengineering 101: have the least amount of Hardship when all Carbon Tokens are finally removed. There's plenty of ways to lose: having all regions destroyed by the climate going off the charts, or when all the players suffer a total of 100 Hardship - which in a typical game, is only 10-15 turns away.

In Geoengineering 101, you'll take turns with other players to carry out geoengineering programs or acts of deep green resistance. There's a time delay to your actions, though: the program you initiate now doesn't come up until your next turn. In between, other players' programs happen and if uncoordinated, can trigger side effects that cause hardship, randomize the sequence of future actions, or shift global rainfall patterns.

The game takes inspiration from real climate science and geoengineering ideas, as well as the political implications of different nations unilaterally or cooperatively meddling with the weather. Enjoy the game, but let's hope that carbon emissions can be stopped before we ever have to play it for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