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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류를 거스르는 카드와 픽티오나리가 아기를 가졌다면 스캔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휘스커 비스킷처럼 단어가 적힌 카드가 있는 드로잉 게임입니다. 휘스커 비스킷에 대한 변명은 아래에 적혀 있으며, 여러분은 여러분의 팀이 "라고 말하도록 해야 합니다.휘스커 비스킷." 그게 다예요. 아주 간단하고, 아주 재미있어요. 카드는 우리가 얼마나 어렵게 비겼는지에 따라 1-3의 점수 값이 배정되고, 경기는 20점에서 끝난다.

From the publisher:

If Cards Against Humanity and Pictionary had a baby it would be Scandalous. This is basically a drawing game where you have a card with a word on it - like Whisker Biscuit. The defitition for Whisker Biscuit is written underneath, and you need to get your team to say "Whisker Biscuit." That's it- it's very simple, and very funny. Cards are assigned a point value of 1-3 based on how difficult we've judged it to draw, and game ends at 20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