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rus et Pyxis는 매우 추상적인 워게임 또는 당신의 관점에 따라 전쟁을 주제로 한 추상적인 전략 게임이다. 양측은 페르시아인과 그리스인이지만 인용구는 "Pyxis"는 실제 그리스 지도자의 이름이 아닙니다(작은 도자기 상자입니다).

각 면에는 보병 10명, 궁수, 기병, 코끼리, 팔랑크스, 왕실 근위대, 왕 1명 등 20개 부대로 구성된 동일한 군대가 있다. 이것들은 숲과 언덕을 나타내는 지형 타일과 함께 12x12 보드에 배치된다.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5개의 보병 유닛과 1개의 다른 타입을 움직일 수 있다. 적 유닛으로 이동하는 유닛은 전투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전투는 엄격히 결정적이다. 강도 차이는 공격자나 방어자가 물러날지 아니면 제거될지를 결정한다. 유닛은 지형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고, 팔랑크스는 기마 유닛에 더 잘 맞으며, 궁수는 다른 유닛을 지원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적의 왕을 죽이거나 당신의 왕을 보드의 적 쪽에서 옮기는 것입니다.

Cyrus et Pyxis is a highly abstract wargame, or an abstract strategy game with a war theme, depending on your point of view. The two sides are Persians and Greeks, although "Pyxis" is not the name of an actual Greek leader (it's a small pottery box).

Each side has identical armies of 20 units - 10 infantry, 2 each of archers, cavalry, elephants, and phalanxes, a royal guard, and a king. These are deployed on a 12x12 board, along with terrain tiles representing forests and hills (so the board will be different each time).

On a turn a player can move 5 infantry units and 1 each of the other types. Units that move into enemy units cause combat to occur. Combat is strictly deterministic - the strength differential determines whether the attacker or defender retreats or is eliminated. Units have different strengths which further vary by terrain, phalanxes do better against mounted units, and archers can support other unit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kill the enemy king or move your king off the enemy side of th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