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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Gertrud: The German Invasion of Turke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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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3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2-6 분

  • 연령

    0+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거트루드 작전: 《독일의 터키 침공》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의 터키 침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역사적 과정은 독일이 과거의 동맹국을 침공할 가능성을 배제시켰으며, 다른 상황으로 인해 독일군의 터키 대공습이 촉발되었을 수도 있다. 터키인들은 이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고, 전쟁 기간 동안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달리, 터키인들은 전쟁이 발발할 경우 이스탄불의 점령을 희망할 수 없었고, 한쪽(추축국 또는 연합국)의 침공은 다른 한쪽의 침략을 불러올 것이 분명했다. 튀르크인들은 소련을 가장 우려했지만, 히틀러가 터키를 침공한다는 생각을 했다면 독일의 가장 어려운 도전은 터키군이 아닌 연합군의 대응이었을 것이다. 터키군은 이전 세계 대전 동안 과소평가되었으므로, 그들이 얼마나 독일군과 루프트바페군을 잘 상대할 수 있었을지 짐작할 수 있다.

부품: 22x34인치 지도, 176 다이컷 카운터.

월드 앳 워 #49, 2016년 4월
Operation Gertrud: The German Invasion of Turkey is a speculative two-player wargame about a German invasion of Turkey during the Second World War. The historical course of events during World War II precluded any likelihood that the Germans would invade their erstwhile ally, it is conceivable that a different turn of events could have precipitated a German Blitzkrieg into Turkey. The Turks were concerned about this possibility and they endeavored to remain neutral during the war. Unlike the First World War, the Turks could not hope to hold Istanbul in the event of a war, and any incursion by one side (Axis or Allied) would certainly invite an incursion by the other. The Turks were most concerned about Soviets, but if Hitler had conceived a notion of invading Turkey, the Germans' most daunting challenge would be the Allied response, not necessarily the Turkish Army. The Turks had been underestimated during the previous world war, and so it’s anyone’s guess how well they could have faced up to the Wehrmacht and Luftwaffe.

Components: 22x34 inch map, 176 die-cut counters.

World at War #49, Apri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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