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 카운터스트라이크(SCS)는 1941년 12월 초부터 1942년 4월 말까지 소련이 독일 집단군 센터(AGC)를 상대로 반격을 가하는 특수 목적의 솔리테어 워게임이다. 한 명의 선수가 적극적으로 소련군을 지휘하는 반면, 규칙 체계는 그를 상대 독일군의 배치에 지시한다. 플레이어는 주요 영토 목표를 장악함으로써 소련과 승리한다. 경기는 무승부나 독일의 승리로 끝날 수도 있다. 스트라이크&카운터스트라이크는 램지, 스탈린그라드 가마솥, 판저스 이스트와 같은 시스템을 공유하지만 경기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개별 게임에서 시간과 공간 척도의 차이뿐만 아니라 I’s는 항상 카드놀이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세부 사항에 대한 관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제시된 특정 규칙에 따라 시스템에서 각 게임을 진행합니다.

부품: 22x34인치 지도, 228 다이컷 카운터.

2017년 4월부터 5월까지 월드 앳 워 매거진 #53,

Strike & Counterstrike (SCS) is purpose-designed solitaire wargame that covers the Soviet counteroffensive against German Army Group Center (AGC) from early December 1941 to the end of April 1942. The single player actively commands the Soviet forces, while the rules system directs him in the deployment of the opposing German force. The player wins with the Soviets by seizing control of key territorial objectives. Games may also end in draws or German victories. Strike & Counterstrike shares the same system with Rampage, Stalingrad Cauldron, and Panzers East, there are differences in their details of play. That’s due to the differences in the time and space scales in the individual games, as well as the fact I’m always further developing my views in regard to the best particulars for use in Solitaire systems. Play each game in the system according to the specific rules presented for it.

Components: 22x34 inch map, 228 die-cut counters.

World at War Magazine #53, April-May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