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 민들레온'의 기본 게임은 가족,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기 쉬운 관문 게임이지만, 더 진지한 게이머가 기대하는 어려운 선택과 도전은 부족할 수 있다. 여단 모닝썬은 조금이나마 경기에 재미를 주고 싶은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겨냥한 것이다.

선수들이 좋아하는 베이스게임과 접목할 수 있는 4가지 모듈을 제공합니다. 이 모듈은 플레이어 파워, 도전적인 이벤트, 작물 재배를 제공합니다.

While the base game of Operation: Dandelion is an easy to teach gateway game for families and even children, it might lack the tough choices and challenges a more serious gamer expects. Brigade Morning Sun is aimed at more experienced players who want to spice up their game a bit.

It offers 4 modules that can be combined with the base game as the players like it. Those modules offer player powers, challenging events and growing cr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