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서:

"BULS HIT"는 그들이 좋아하는 소똥을 지퍼로 때리고 지퍼로 빼면서 서로의 파리를 지켜보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첫 번째 파리인 '똥로아민'이 승자입니다.

각각의 파리는 팬케이크의 바로 장에서 시작해서 다시 감아서 나가야 합니다.

똥 - 마지막 국경. 돌아올 수 없는 '똥언'의 심장부로부터 이동하면서 파리를 움직이게 하세요. 바람 부는 파리 도시에는 구멍이 뚫리지 않는다.

소들이 집에 올 때까지 이 게임을 할 거야!­

이 게임의 목적은 상대방이 불스-히트, 노 불스-히트, 토탈 불스-히트라고 잘못 추측할 수 있을 만큼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하거나 진술을 함으로써 여러분이 소의 중심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승자는 카우팟에서 가장 먼저 빠져나온 선수입니다.

From the box:

"BULLS HIT is a fun game involving watching each others' flies as they zip in and out of their favorite cowpat. The first fly that's 'dungroamin' is the winner.

Each fly must start in the very bowels of the country pancake and then wind their way out again.

Dung - the final frontier. Set your flies in motion as you travel from the very heart of the 'dung-eon' of no return. No holes are barred in the windy city of flies.

You'll play this game until the cows come home!"

The aim of the game is to work your way out of the middle of the cowpat by telling stories or making statements convincingly enough to make your opponents guess wrongly as to them being Bulls-Hit, No Bulls-Hit or Total Bulls-Hit.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get out of the cowp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