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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7월 일본군은 뉴기니 북동부에 상륙했고, 남부 해안의 포트 모레스비에 있는 중요한 정박지와 비행장을 향해 오웬 스탠리 산맥을 향해 빠르게 행진을 시작했다. 그들은 제39민병대대의 호주 보병들과 마주쳤고,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지형에서 3개월간의 작전을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민병대 여단이 일본군과 맞서기 위해 산책로를 따라 올라갔다. 이어서 베테랑 호주 제7보병사단은 토브룩의 영웅들이 정글 속으로 뛰어들어 마침내 일본의 공격을 막아냈다. 호주 군인들이 만연한 말라리아에도 불구하고 싸우는 동안, 일본군은 손으로 포탄을 산 너머로 운반했고 호주의 전쟁 포로를 먹는 것에 의지했다. 마침내 1942년 9월, 일본은 전쟁의 가장 잔혹한 작전 중 하나에서 철수했다.

코코다 전역은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완전한 박스 게임이다. 이 전투를 바탕으로 옛 코코다 트레일북에 등장했던 2개의 지도와 원래 절판된 과달카날과 아프리카 콥스 게임에 등장했던 242개의 플레이 피스가 포함되어 있다. 데이브 치버가 디자인하고 맷 워드와 다니엘 루로가 재작업한 30개의 시나리오와 캠페인 게임이 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Japanese troops landed in northeastern New Guinea in July 1942, and quickly began a march over the forbidding Owen Stanley Mountains toward the vital anchorage and airfield at Port Moresby on the southern coast. They ran into Australian infantrymen of the 39th Militia Battalion, starting a three-month campaign waged in some of the world's most forbidding terrain.

An Australian militia brigade went up the trail to face the Japanese, who poured in reinforcements of their own. Next the veteran Australian 7th Infantry Division, the heroes of Tobruk, plunged into the jungles and finally stopped the Japanese attacks. While Australian soldiers fought on despite rampant malaria, Japanese troops hauled artillery shells over the mountains by hand and resorted to eating Australian prisoners of war. Finally in September 1942 the Japanese withdrew from one of the war's most brutal campaigns.

The Kokoda Campaign is a complete boxed game in the Panzer Grenadier series. Based on these battles, it includes the two maps that appeared in our old Kokoda Trail book and 242 playing pieces that originally appeared in our out-of-print Guadalcanal and Afrika Korps games. It has 30 scenarios originally designed by Dave Cheever and re-worked by Matt Ward and Daniel Rouleau, plus a campaign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