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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 Militum Tercios는 30년 전쟁의 위대한 전투를 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전쟁 게임이다. 이 게임은 엘 크라켄 릴리스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디자인 & 편집 WxW 주식회사가 편집한다.

테르시오에는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라이버 밀리툼: 풀 버전
브레비스 편집: 합성된 무료 Short 버전.

Portada-Brevis-EditioTercios는 특정 미니어처 스케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모든 규칙 디자인 노력은 플레이어가 다른 모델 기반과 스케일에 게임을 적응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되었다. 그러나 규칙에서 장치에 대해 특정 모델 크기를 권장하지만 다른 모델 크기는 재생 가능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지오메트리 의존성은 최대한 피했다.

부대를 나타내는 데 필요한 미니어처 수는 육군수집관의 전적인 재량에 따라 결정되는데, 얼마나 많은 모델이 아군을 식별할 수 있을지는 모두에게 달려 있다. 그래도 규칙에는 몇 가지 숫자를 제시하지만, 그냥 참고를 위해서입니다.

Tercios는 게임 내 각 유닛이 종종 천 명 이상의 남성으로 구성된 거대한 대형을 나타내기 때문에 대규모 워게임이다. 이 정도 규모의 전쟁 재연에서는 병사 개개인의 행동이 아무런 단서가 없고 전체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추상적인 게임이 되는 것이다.

게임플레이는 계획 단계에서 전개되는 명령 실행을 기반으로 한다. 명령 카드는 (5개의 다른 카드가 있다) 아군 부대 옆에 엎드린 채로 배치되며, 우리 부대에게 달리거나, 쏘거나, 적을 돌격하거나, 완강히 저항할 수 있는 다양한 임무를 준비시킨다.

유닛 활성화는 플레이어 간에 교대로 이루어집니다. 바로 그 명령 카드를 통해 우리는 어떤 유닛이 활성화되었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한 선수가 턴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두 선수가 번갈아 가며 플레이한다는 점이 경기를 유동적인 역동적인 경험으로 만든다. 모든 명령 카드가 실행되면 차례가 끝나고 새로운 카드를 시작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카드는 또한 우리가 특정한 상황에서 적의 활동에 반응할 수 있게 해준다. 무엇이 명령을 복잡한 전술적 자원으로 만드는가. 계획 단계에서 좋은 결정을 숙달하고 예상치 못한 결정을 관리하는 것은 플레이어에게 어려운 과제입니다. 성찰적인 전략 펀드가 자극되어 경험을 매우 직관적이고 민첩하게 만듭니다.

상대가 어떤 카드를 설정했는지 모르고 유닛의 활성화 순서를 선택하면 실제 전투의 불확실성을 매우 사실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스릴이 높아집니다.

워게임에서 늘 그렇듯, 액션은 주사위를 굴려서 해결된다. Tercios는 복잡한 계산을 할 필요도 없고 특별한 규칙을 배울 필요도 없이 6면 주사위를 사용하는 매우 간단한 시스템을 제안한다. 최소 경험(또는 경험 없음)이 있는 선수는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데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From the publisher:

Liber Militum Tercios is a new historical wargame that will allow us to recreate the great battles of the Thirty Years’ War. The game was developed by El Kraken Released, team, and is edited by Design & Edits WxW Co.

There are 2 different versions of Tercios:
Liber Militum: The full version
Brevis Editio: Short Version, synthesized and free.

Portada-Brevis-EditioTercios is not intended for any specific miniatures scale. All rule design effort was put on allowing the player to adapt the game to any different model basing and scales.. However, we do recommend certain model sizes for units on the rules, but others could be used without compromising playability. Geometry dependence has been avoided as much as possible.

The number of miniatures that is necessary to represent a unit is subject to the sole discretion of the Army Collector, it is up to everyone to decide how many models will be enough to identify our troops. Even so, we suggest certain number in the rules, but just for guidance.

Tercios is a large scale wargame, since each unit in the game represents huge formations that often comprised more than a thousand men. This is why it is a game with more abstraction than others, because at this scale of war reenactment, individual soldier actions has no consecuences, it matters as a whole..

The gameplay is based upon orders execution, that are deployed at a planning phase. Command cards are used (there are 5 different cards), that are placed face down next to our units, and prepare our troops for different tasks: to run, to shoot, charge the enemy or resist stoically.

Units activation is alternated between players. The very command cards allow us to keep track of which units have been activated. The fact that the turns are not complete for a single player, but alternated between the two players, make the game a fluid dynamic experience. Once all the command cards have been executed, the turn will be finished and we will be ready to start a new one.

Cards also allow us to react, under certain circumstances, to enemy activity, what makes commands a complex tactical resource.. Deepening in the mastering of good decisions during the planning phase and managing the unexpected is a challenge for the player; reflective strategic fund is stimulated, what makes the experience very intuitive and agile..

Not knowing what cards your opponent has set and choosing the order of activation for your units, makes a very realistic simulation of the uncertainties of a real battle and delivers an increasing thrill, as the turns pass by..

As usual in wargames, actions are resolved by rolling dices. Tercios proposes a very simple system using six-sided dice; no need to do complex calculations, or having to learn a host of special rules. For a player with minimum experience (or without) it will be a matter of minutes to become familiar with the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