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디자이너인 마샬 엔터프라이즈의 전설적인 라 바타유 시리즈 중 또 다른 작품입니다. 이 제목은 1809년 5월 21일과 22일 샤를 대공이 프랑스군이 로바우 섬에서 다뉴브 강을 건너는 것을 막았을 때 나폴레옹의 첫 번째 상실을 재현한다.1000장 이상의 카운터, 5장의 지도, 170장 이상의 OB가 새겨진 기념 CD, 특별 규칙, 역사적 해설, 보너스 게임, 라 바타유 드 노이마르크를 포함한 14개의 시나리오, 오스트리아 힐러가 아스페르네슬링보다 한 달 먼저 베시에레스 프랑스와 바이에른 군대를 상대로 승리를 재현했다. 오직 400부만이 아스퍼른-에슬링으로 인쇄되고 있다. 게임은 멀티플레이어 팀이나 솔리테어 두 명의 플레이어로 할 수 있다.

Another in the legendary La Bataille series from the original designers, Marshal Enterprises. This title recreates Napoleon's first loss as the Archduke Charles stops the French from crossing the Danube at Lobau Island on May 21 & 22, 1809...over 1000 counters; 5 maps; a commemorative 170 plus page CD with OB's; special rules; historical commentary; 14 scenarios including the bonus game, La Bataille de Neumarkt--which recreates the Austrian Hiller's victory over the Bessieres French and Bavarian forces a month earlier than Aspern-Essling. Only 400 copies are being printed of Aspern-Essling. Game can be played with 2 players; multi-player teams or solit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