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부터:

워게이밍은 놀라운 40년을 보냈다. 상업용 워게임은 1950년대 말에 처음 등장했지만, 상업용 미니어처와 해군용 게임은 19세기 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보드 워게이밍은 1970년대에 황금기를 맞이했으며 1980년대에 판타지 역할수행 게임(RPG)과 컴퓨터 게임으로 대체되었다. 1990년대에 컴퓨터 워게임은 글리츠로 덮여있었고, 단순화되어 대중시장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많은 70년대 그로그나드들은 이 게임들을 워게임으로 인식하지 않지만, 그렇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고 현란한 워게임이 미래다. 물론 완전히는 아니지만, 더 적은 예산을 위한 웹 기반 시장도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결코 70년대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지만, 워게임이 상업적인 게임 환경의 영구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으면서, 우리는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끝없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초판은 1980년 윌리엄 모로(William Morrow)에 의해 출판되었다. 두 번째 판은 1992년에 윌리엄 모로(William Morrow)에 의해 출판되었다.
제3판(제목 " 인용;《워게임 핸드북》은 2000년에 아이유니버스에서 발행되었다.

From the introduction:

"Wargaming has had a remarkable four decades. Commercial wargames first appeared in the late 1950s, although commercial miniatures and naval gaming date back to the end of the 19th century. Board wargaming had something of a golden age in the 1970s, before being replaced by fantasy role playing games (RPGs) and computer games in the 1980s. In the 1990s computer wargames were covered in glitz, simplified and made into a mass market product. Many of the 70s era grognards don't recognize these games as wargames, but they are. And simple, glitzy wargames are the future. Not entirely, of course, there is also developing a via web based market for lower budget, but more accurate and detailed historical wargames. We'll never get back to the 70s, but with wargames established as a permanent part of the commercial gaming landscape, we can expect an unending stream of new and innovative ideas."

The first edition was published in 1980 by William Morrow. The second edition was published in 1992, also by William Morrow (under various imprints, it appears).
The third edition (titled just "Wargames Handbook") was published in 2000 by i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