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그랜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워게이밍의 취미에 대한 초창기 주창자 중 한 명으로서 큰 명성을 누리고 있으며 실제로 그 확장과 인기에 기여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 책은 현재 처음으로 책 형태로 제공되는 저희 메카노 잡지에 실린 월간 기사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점수 값 표, 점수 평가 장치 디자인, 현대 군대의 다양한 무기의 특별한 가치에 대한 건전한 인식과 함께 워게이밍에 대한 여러 가지 제안된 규칙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출판물들과는 달리, 그것은 거의 전적으로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전쟁 게임에만 국한되어 있다. 유용한 장들은 또한 전쟁에서 사기를 평가하는 것에 포함되어 있다. 초보자에게 적합하지만, 이 책은 진지하게 게임을 할 준비가 된 약간의 경험을 가진 게이머들이 정말로 감상해야 할 책이다.

Charles Grant enjoys a great reputation as one of the earliest exponents of the fast-growing hobby of wargaming and has indeed played a large part in contributing to that expansion and popularity. This book comprises a series of monthly articles that appeared in our Meccano Magazine now offered for the first time in book form. It contains a number of suggested rules for wargaming, with tables of score values, designs for score valuation devices plus a sound appreciation of the special values of the various arms of a modern army. Unlike some other publications it is confined almost entirely to wargaming for the periods of World Wars I and II. Useful chapters are also included on valuation of morale in warfare. Whilst suited to the novice, this is really a book to be appreciated by the gamer with a little experience now ready for serious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