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파이어(Dragonfire)는 밀턴 브래들리와 게임 워크숍과 유사한 롤플레잉 게임과 판타지 미니어처 보드 게임 사이의 크로스오버를 고안하여 젊은이들을 롤플레잉으로 유인하려는 타겟/하트브레이커의 시도이다. 이 박스 게임은 16개의 미니어처, 다양한 방과 복도 타일, 스탠드업이 있는 판지 문, 다이컷 판지 조각으로 표현되는 던전 드레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표는 시나리오 책자에 제시된 각 시나리오의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다. 한 명의 플레이어는 던전 마스터로 다른 플레이어가 접근할 때 방과 몬스터를 설치한다. 선수들은 협동심이 강하고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물론 플레이어들은 사전에 또는 게임 중에 모험 책자를 보지 않고 게임 마스터만 볼 수 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다양한 색깔(빨강, 파랑, 초록, 노랑)의 기사들입니다. 활을 든 오크 4마리, 곤봉을 든 트롤 4마리, 검을 든 드래곤 로드 4마리 등 플라스틱 미니어처에도 동일한 4가지 색상이 사용된다.

각 시나리오 사이에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점수를 모았는지에 따라 순위가 상승할 수 있다. 어떤 몬스터를 죽였느냐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고 시나리오에 따라 1개의 추가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던전에는 괴물, 덫, 마법 물건 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이너들은 제한된 양의 게임 소재가 주어진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만드는 일을 잘 합니다. 한 바퀴 돌 때마다 새로운 이벤트 카드가 뒤집히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것은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나중 게임에서는 예측이 가능해진다.

다이싱 및 전투 시스템은 히어로퀘스트의 해골과 방패와 비슷하게 적중 확률이 다른 색상의 주사위를 사용합니다. 다만 주사위 위에 동그라미가 칠 뿐이고 굴릴 때 예/아니오를 더 많이 나타냅니다. 게임은 히어로퀘스트보다 조금 더 발전하여 플레이어가 던전이나 드래곤과 비슷한 레벨로 진출할 수 있다. 레벨이 상승할수록 공격과 방어 시 주사위 색이 바뀌어 주사위 결과 "예" 또는 "히트"를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게임은 전반적으로 히어로퀘스트와 매우 유사하다.

Heartbreaker Hobbies는 드래곤파이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두 개의 리드 엘프 미니어처를 제작했다. 동시에 그들은 "라는 희귀한 포스터/잡지를 내놓았다.Symmetry" #1은 게임을 위한 두 개의 새로운 마법 아이템, 두 엘프 캐릭터에 대한 통계,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드래곤파이어 게임과 함께 사용하는 짧은 시나리오이다. 이후 발행된 Symmetry에서 드래곤파이어 게임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고 게임이 무색해진 것을 보면 소비자 반응이 부족했다고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D&D 스타일의 게임을 소개하거나 다른 게임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미니와 룸피스를 해적질하기를 원할 경우 며칠 밤 동안 게임을 할 수 있다.

Dragonfire was an attempt by Target/Heartbreaker to entice young adults into roleplaying, by means of devising a crossover between a roleplaying game and a fantasy miniatures boardgame similar to Milton Bradley and Games Workshop with their Hero Quest game system. This boxed game consists of 16 miniatures, various room and corridor tiles, cardboard doors with stand-ups, and some dungeon dressings represented by die cut cardboard pieces. The aim is to complete the task of each scenario given in the scenario booklet. One player is the Dungeon Master and sets up the rooms and monsters within when the other players reach them; the instructions are very specific about how to place the monsters, traps or items they encounter. Players are cooperative and do not compete against each other. Of course the players won't see the adventure booklet in advance or during the game, only the game master. All the players are knights of different colors (red, blue, green, and yellow). The same four colors are used for the plastic miniatures of: 4 orcs with bows, 4 trolls with clubs, and 4 Dragon Lords with swords.

Between each scenario may the players increase their rank, depending on how many points they have collected during the scenario. They get points depending on which monsters they have killed plus one extra for a successfully done scenario. In the Dungeons are there monsters, traps, magic items and other stuff. Overall, the designers do a decent job of making the scenarios entertaining given a limited amount material in the game. Each turn, a new event card is overturned and strange things take place. This is fun at first but becomes predictable in later games.

The dicing and combat system uses colored dice with different probabilities of scoring a hit - similar to Heroquest's Skulls and shields except that they are just circles on the dice and represent more of a yes/no answer when rolling. The game is slightly more advanced than Heroquest in that players can advance in levels similar to dungeons and dragons. As you increase in levels, you switch color of dice when attacking and defending, thus increasing your chances to score a "yes" or "hit" result on the dice. Otherwise the game is very similar to HeroQuest in general.

Heartbreaker Hobbies produced a couple of lead elf miniatures designed for use with Dragonfire. At the same time, they put out a rare poster/magazine called "Symmetry" #1 that included two new magic items for the game, stats for two elf characters, and a short scenario using all of this with the Dragonfire game. One would assume that consumer response was lacking given that no attention was given to the Dragonfire game in later issues of Symmetry and the game went into obscurity. Still, the game could be used for a couple of night's gaming, especially if introducing children to D&D style gaming or if one wanted to pirate the minis and room pieces to use with other game 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