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된 성

공성 아래의 성은 18장의 카드 1장 또는 2명의 플레이어인 덱스터리티 중세 성 공성 게임이다.

플레이어 1은 캐터펄트를 제어하고 성을 향해 "boulder, fireball, disease" 로프트를 시도한다. 당신은 카드 중 하나를 실제 투석기로 사용합니다; 성에 탄약을 던집니다.

플레이어 2는 성을 유지하며 자신의 병력을 사용하여 불을 끄고, 바위 피해를 복구하며, 부상당한 병사들의 카드를 가져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제 불능이 되기 전에 성 주위를 돌아다니며 각 상황을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동안 살아있으려고 애쓰는 이유는 바위가 당신의 군대가 있는 지역에 떨어지면 그들은 죽거나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탄약 공급이 제한되어 있고 일단 소진되면 게임은 끝납니다. 당신이 성벽이나 탑을 뚫었는지 점수를 매겨 보세요. 아니면 얼마나 많은 병력을 죽일 수 있었는지 보시오!

성벽이나 탑의 침입을 방지하고 가능한 많은 병사를 구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성의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CASTLE UNDER SIEGE

Castle under Siege is an 18-card - 1 or 2-player Dexterity Medieval Castle Siege game.

Player-1 controls the Catapult and tries to loft "boulder, fireball, and disease" towards a castle. You use one of the cards as an actual catapult; tossing ammunition at the castle.

Player-2 maintains the castle and must use his forces to put out fires, repair boulder damage, and take card of the injured soldiers. To do this you must move around the castle trying to reach and resolve each situation before it gets out of control. All the while trying to stay alive because if a boulder lands in an area where your forces are they are either killed or injured.

You have a limited supply of ammunition and once you run out the game is over. You tally your score to see if you breached the castle wall or tower. Or see how many forces you were able to kill!

The player of the castle wins by preventing a wall or tower breach and trying to save as many soldiers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