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 앨리: 《에어 워 오버 코리아 1951》는 195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대로 한 2인칭 워게임이다. 한 명의 선수가 유엔군을 통제하고 북한의 주요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해 일련의 폭격을 감행해야 한다. 다른 한 명은 미그-15 전투기를 포함한 공산군을 통제하고 있으며 유엔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 게임은 에어워즈 시리즈 규칙을 사용한다. 항공기는 역사적 유형에 따라 등급이 매겨진다. 연료 소비는 비행기 종류에 포함되므로 플레이어는 필요한 때에 충분한 전투력이 준비될 수 있도록 가용 병력을 관리해야 한다. 각 플레이어는 움직임, 전투 보너스, 역사적 사건, 증원력을 발생시키는 고유한 캠페인 카드 세트를 가지고 있다.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승리를 위해 중요하다.

기술:
• 수준: 에어 그룹
• 헥스: 인치당 23.5마일

"MiG Alley: Air War Over Korea 1951" is a two-player wargame covering the air battles over North Korea in 1951. One player controls the UN forces and must carry out a series of bombing raids to knock out key targets in North Korea. The other player controls the communist forces, including masses of the new MiG-15 jet fighters, and attempts to inflict prohibitive losses on the UN.

The game uses the Air Wars series rules. Aircraft are rated according to historical type. Fuel consumption is factored into the plane types, so a player must manage the available forces to ensure enough combat power is ready when needed. Each player has a unique set of campaign cards generating movement, combat bonuses, historical events, and reinforcements. Playing the right card at the right time is crucial to winning.

Skills:
• Level: Air Group
• Hex: 23.5 miles per i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