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진동에 이어 도서관 내벽 중 하나가 무너지면서 고대의 지혜와 권능의 두루마리로 가득 찬 숨겨진 방이 드러났다. 그 중에서도 학자들은 제1도시로 가는 길을 표시한 지도를 발견했는데, 잊혀진 대도시는 드래곤로드 무라탄 무덤 위에 지어졌다는 평판을 얻었고, 지금은 권력 다툼에 휘말린 귀족 가문들의 새로운 표적이 되었다. 포가튼 메트로폴리스를 항해하는 가장 뛰어난 마법사는 누구일까요? 누가 무라탄’의 유산을 밝혀낼 것인가? 누가 드래곤로드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할 것인가?

콜 오브 더 드래곤로드(Call of the Dragonlord)는 에센 스필 2015에 출시된 동적 타일 레이어링, 작업자 배치 게임인 시머그의 프리미엄 모듈식 확장판이다. 잊혀진 대도시를 묘사한 두 번째 보드를 소개하면서, Call of the Dragonlord는 새로운 유형의 Vessel – 마법사 –와 새로운 액션 타일 세트를 추가했다.

각 플레이어’의 인력에 추가하여 위저드는 별도로 사용하거나 새 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포겟 메트로폴리스가 실행되면 플레이어는 파워 포인트와 자원을 각각 제공하는 세 개의 다른 트랙에서 위저드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에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플레이어를 현명하게 스펠북을 관리해야만 마법사가 드래곤로드’s 툼에 처음 들어가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리소스, 변환, 탐사, 연구 및 객관적 타일의 풀을 확장하는 것 외에도, 시무르그: 드래곤로드의 호출은 새로운 보드와 함께 사용하거나 다른 확장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기본 게임에 간단히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액션 타일인 리더십 타일 &NDash를 도입했다. 액션 스페이스로 여러 바살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므로 리더쉽 타일은 플레이어가 이러한 타일이 제공하는 고유한 기능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기치 않은 기동성을 제공합니다.

Following a seemingly insignificant tremor, one of the inner walls of the library collapsed, revealing a hidden chamber filled with ancient scrolls of wisdom and power. Among them the scholars found a map showing the way to the First City – a forgotten metropolis reputed to had been built atop the Tomb of Muratan the Dragonlord himself, and now a new target for the Noble Houses locked in a power struggle. Whose Wizard will show the most skill navigating the Forgotten Metropolis? Who will uncover Muratan’s Legacy? Who will be the first to answer the Call of the Dragonlord?

Call of the Dragonlord is a premium modular expansion for Simurgh, a dynamic tile-laying, worker-placement game that debuted during Essen Spiel 2015. Introducing a second board depicting the Forgotten Metropolis, Call of the Dragonlord also adds a new type of Vassal – the Wizard – as well as a set of new Action Tiles.

As an addition to each player’s workforce, the Wizard can be used separately, or in conjunction with the new board. With the Forgotten Metropolis in play, players will move their Wizards on three different tracks, each providing Power Points and resources. But this movement comes with a cost, and only managing their Spellbook smartly will allow a player to reap the benefits of their Wizard being first to enter the Dragonlord’s Tomb.

Apart from expanding the pool of Resource, Transformation, Exploration, Research and Objective Tiles, Simurgh: Call of the Dragonlord also introduces Leadership Tiles – a new type of Action Tiles that may be used with the new board, or simply added to the base game without using any other expansion elements. With Action Spaces allowing for movement of multiple Vassals in one turn, Leadership Tiles add unexpected mobility to players able to make smart use of the unique abilities these tiles prov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