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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ón은 줄리án García가 만든 RPG와 워게임의 혼합물이다. 펠로ón은 20세기 전체의 전투를 대표하려고 합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전-유고슬라비아에서 플레이할 수도 있고 심지어 반테러 행동을 시뮬레이션할 수도 있다.

선수들이 데려가는 병사의 수는 약 10명(한 분대)이며, 각각은 숫자(척도 1/72 또는 20mm)로 표현되며, 그 자질을 설명하는 카드가 있다.

Pelotón은 미니어처 규칙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고, 저명 인물의 수가 너무 많아 동작이 느려지는 전투 상황에서 RPG를 보조하기 위해 플레이할 수도 있다.­

From the publisher (edited):

"Pelotón is a mixture between RPGs and wargames created by Julián García. Pelotón tries to represent combat during the whole 20th century... it's possible to play in WW I, WW II, Korea, Vietnam, Afghanistan, Ex-Yugoslavia, or even to simulate anti-terrorist actions.

The number of soldiers that the players take is approximately 10 (a squad), each of which is represented by a figure (scale 1/72 or 20mm) and has a card describing its qualities.

Pelotón can be played as miniatures rules, or as an aid to RPGs in those combat situations in which the excessive number of prominent figures makes the action s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