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 샤트라(Altay Shatra) 또는 알타이 샤트라(Altay Shatra)는 체커와 체커 간의 크로스오버로, 정확한 규칙이 사라진 알타이 지역의 전통 게임을 기반으로 한다. 1960년 고르노알타이스크 역사언어문학연구소 교수인 사벨리 야코블레비치 파하예프에 의해 다시 만들어졌다. 1974년, 이 연구소의 일부 연구원들이 규칙을 개선했고, 이듬해 알타이 공화국의 수도에서 첫 번째 투르나멘트가 열렸다. 이 게임은 곧 알타이 지역에서 인기 있는 마인드 스포츠가 되었고 하카시아, 투바, 부랴티아에서도 열렸다. 러시아(베시-오제크(알타이), 체르노고르스크(카카시아), 엘로(알타이), 고르노-알타이스크(알타이), 코쉬-아가치(알타이), 키질(투바), 옹가이(온가이) 등 해외 투어를 했다.

게다가, 또 다른 인용구가 있다.체스와 조금 더 비슷한 샤트라&인용어;는 주로 알타이 밖에서 행해진다. 1970년대에 블라디미르 레오니도비치 타우슈카노프가 1974년에 샤트라 규칙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알타이 지역에서 인기 있는 오래된 변종은 "라고 불릴 수 있다.샤트라 I"와 오늘날 거의 알타이 지역(주로 러시아의 유럽 지역) 밖에서 공연하는 약간 새로운 변형 "샤트라 II". 4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샤트라Ⅰ의 4면 변형도 있다.

이 게임의 목표는 상대의 킹(biy)을 짝짓기 왕 외에도 샤트라 1세는 16개의 조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은 러시아의 체커 남자들처럼 움직입니다. 샤트라 2세에는 왕(biy), 여왕(batïr), 두 마리의 루크(tura), 두 명의 주교(jalkïn), 그리고 11명의 폰(šatra)이 있다. 캡처는 두 모델 모두에서 필수적이며 체커와 유사하게 점프합니다. 판은 매우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중국 체스(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알타이 공화국)의 영향을 받았다. 전쟁터, 도랑, 문, 요새가 있다.

샤트라 I은 추상 게임(러시아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샤트라 II는 체스 변형 게임 쿠리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최근에 샤트라 1세에 관한 책이 출판되었다. 무승부는 체커나 체스와 비슷할 수 있으며, 특히 사부들이 게임을 할 경우 샤트라 I에서 그러할 수 있다. 다만 러시아, 벨라루스, 독일 등 약체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추상대회 샤트라Ⅰ 대회에서는 매 15경기만 무승부로 끝난다. 샤트라 I에서는 플라이 2 이후 400개의 보드 포지션이 가능합니다. 분기 요소는 체스와 유사합니다.

Shatra (шатра), also known as Altay Shatra (Алтай-шатра), is a cross-over between chess and checkers, which is based on a traditional game of the Altay region whose exact rules were lost. It was re-created in 1960 by Saveliy Yakovlevich Pahayev, a professor of the Gorno-Altaisk Research Institute of History, Language and Literature. In 1974, some reasearchers of this institute "improved" the rules and, in the following year, the first tourna­ment was held in the capital of the Altay Republic. The game soon became a popular mindsport in the Altay region and is also play in Khakassia, Tuva and Buryatia. There were over-the-board tour­na­ments in Russia (Besh-Ozek (Altay), Chernogorsk (Khakassia), Elo (Altay), Gorno-Altaysk (Altay), Kosh-Agach (Altay), Kyzyl (Tuva), Onguday (Altay), Shebalino (Altay), Ulan-Ude (Bur­yatia)), Ust-Kan (Altay), and Yabogan (Altay).

In addition, there is another "Shatra", which is a little bit more chess-like and, which is mostly played outside of Altay. It was invented by Vladimir Leonidovich Taushkanov in the 1970s who helped to finalize the Shatra rules in 1974, but went a step further. The older variant popular in the Altay region can be called "Shatra I" and the slightly newer variant, which is today almost exclusively played outside of the Altay region (mainly in the European part of Russia) "Shatra II". There is also a four-sided variation of Shatra I that can be played by four players.

The goal of the game is to mate the opponent's king (biy). Besides the king, Shatra I has 16 pieces, which move like Russian checkers men. In Shatra II there is a king (biy), a queen (batïr), two rooks (tura), two bishops (jalkïn) and 11 pawns (šatra). Capturing is in both variants mandatory and by jumping similar to checkers. The board has a very unusual shape and was influenced by Chinese Chess (the autonomous Altay Republic borders to China). It has a battlefield, a ditch, a gate and a fortress.

Shatra I can be played online at Abstract Games (a Russian site) and Shatra II at Chess Variants Game Courier. Recently a book was published about Shatra I. Draws are possible and might be substantial similar to checkers and chess, particularly in Shatra I, if the game is played by masters. However, in Shatra I tournaments at Abstract Games, which are played among weak amateurs from Russia, Belarus and Germany, only every 15th game ends in a draw. In Shatra I, there are 400 possible board positions after ply 2. The branching factor is similar to ch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