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301, 2016년 9월-10월

카이저 전쟁(Kaiser’s War in the East)은 제1차 세계 대전(1914-17년)의 동부 전선을 모의 실험한 것이다. 이 게임은 2인용 게임으로, 한 명의 플레이어가 센트럴 파워스를, 다른 한 명의 플레이어가 연합국을 지배합니다. “victory points” (VP)의 개념은 게임 플레이의 중심이다. 플레이어는 지정된 수의 VP로 각 시나리오를 시작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면 새로운 VP를 얻게 되고, 전투에서 유닛을 잃으면 VP를 잃게 됩니다. 그들은 증원군을 얻고 특정한 행동을 수행하기 위해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상대보다 더 많은 VP를 보유해야 하므로, 게임은 VP를 지출하는 것과 목표를 달성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S&T 301, Sept-Oct 2016

Kaiser’s War in the East is a strategic level simulation of World War I on the Eastern Front, 1914-17. This is a two-player game; One player controls the Central Powers, the other player controls the Allies. The concept of “victory points” (VP) is central to play of game. Players begin each scenario with a designated number of VP. They gain new VP as a result of achieving objectives; they lose VP when they lose units in combat. They may expend them to gain reinforcements and carry out certain actions. To win the game you must have more VP than your opponent, so play is a balancing act between expending VP and attaining objec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