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주(Adijuh)는 러시아 체커들의 규칙과 스택, 그리고 독특한 승리 방법이 결합된 다소 새로운 게임이다. 이 게임은 빅토르 판코비치에 의해 2007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게임 포럼에서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에서 꽤 인기를 끌고 있다. 우편 토너먼트가 있고 최근 이 게임의 묘미를 보여주는 수많은 문제들이 구성되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러시아 체커스와 같은 규칙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캡처된 조각은 캡처된 조각 아래에 배치되어 기둥이 형성된다(바슈니와 유사). 왕은 붙잡아야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포획 후 킹은 상대의 뒷줄에서 차례가 끝나지 않는 한 다시 정상적인 조각이 된다. 플레이어가 움직이지 못하면 게임이 중지됩니다. 승자는 상대편 보드 절반에 있는 색깔의 조각을 더 많이 가진 선수입니다. 모든 점의 합은 항상 24입니다.

아디주는 표준 체스판과 체커스로 플레이한다.

Adijuh (Адиюх) is a rather new game, which combines the rules of Russian checkers, stacking and a unique way to win. The game was created by Viktor Pankovich in 2007. It has become quite popular in Russia, where a lot of discussion is going on at several game forums. There are postal tournaments and numerous problems have been composed recently that show the beauty of this game.

The game has basically the same rules as Russian Checkers. However, captured pieces are placed beneath the capturing piece and so columns are formed (similar to Bashni). A king can only move if it captures. After the capture the king becomes a normal piece again unless it ends its turn on the opponent's back row. The game stops if a player cannot make a move.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has got more pieces of either color in the opponent's half of the board. The sum of all points is always 24.

Adijuh is played with a standard Chess board and Checkers 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