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뉴에라 레이스는 2명 또는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파괴와 고통으로 가득 찬 어두운 세계, 세계 핵전쟁으로 인류의 모든 업적이 말살되고 남은 것은 쓸만한 자원 몇 개뿐이 아닌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세계에 빠져 있다. 남은 생존자들은 과거의 잔재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서로 싸우고 있다. 이제 여러분이 세계 전쟁에 참여해서 군인, 전투 기계, 강력한 하이브리드, 또는 엄청난 돌연변이들을 여러분의 군대에 모집할 차례입니다. 병사들에게 최고의 기술을 갖추게 하고 새로운 질서의 지배자가 누구인지 적들에게 보여주십시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상대 덱에서 모든 카드를 파괴하기 위한 영웅과 플레이 유닛 또는 일회성 효과(전술)로 표현된다. 덱과 플레이어의 손에 있는 카드의 수는 플레이어의 영웅의 건강 포인트 수와 연결됩니다.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받을 때마다 카드 한 장을 갑판 위나 손에서 파괴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덱에서 모든 카드를 잃고 나면 게임에서 지게 된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할 때 사용하는 각각의 카드는 생명력을 잃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각각의 카드가 자신보다 적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도록 최대한 효율적으로 카드를 플레이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조합된 역학은 모든 잘못된 움직임이나 계획되지 않은 행동이 플레이어의 패배로 이어질 수 있는 균형 잡힌 시스템을 만든다. 각각의 결정과 모든 결정이 팽팽하게 맞물려 있고, 작은 결정도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보다 효과적으로 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 컨트롤에 투자하는 것과 1차 목표인 적 영웅을 죽이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선수들이 피해 산출량을 현명하게 조절해야 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은 파괴된 카드로 적의 묘지를 쉽게 먹일 수 있는데, 이것은 게임을 완전히 그들에게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플레이어들이 묘지에서 나온 카드를 전쟁터에 다시 놓을 수 있게 해주는 재활용 시스템 때문이다. 그래서 적 영웅에게 직접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보다는 기다리는 것이 때로는 이득이 됩니다.

공격 타이밍, 카드 활성화, 묘지 관리, 전술적 결정 등이 승리의 진정한 열쇠다.

RONE: Races of New Era is a strategic post-apocalyptic card game for 2 or 4 players. Players are immersed in a dark world full of destruction and suffering, a world where people are fighting to take back their place after a global nuclear war annihilated all achievements of the human race and all that was left was only a handful of usable resources. The remaining scattered groups of survivors are fighting amongst themselves for dominance over the remnants of the past. Now it is your turn to join the global war and recruit soldiers, battle machines, powerful hybrids, or tremendous mutants into your army. Equip your troops with the best available technologies and show all your enemies who is the ruler of the new order.

Players are represented in the game by their hero and play units or one-time effects (tactics) in an attempt to destroy all cards from the opponent’s deck. The number of cards in the deck and the player’s hand is connected to the number of health points of the player's hero. For each point of damage that the hero receives, the player has to destroy one of their cards – from the top of their deck or from their hand. Once a player loses all cards from their deck and hand they lose the game. Because each card used by a player during the game costs them a life point, players are forced to play cards as efficiently as possible so that each played card does more damage to the enemy than to themselves.

These combined mechanics create a well-balanced system where every erroneous move or unplanned action can lead to a player’s defeat. Each and every decision is tightly coupled, and even a small decision can completely change the course of the game.

Players have to find a balance between investing in game control, which allows them to play cards more effectively, or investing in killing the enemy hero, which is the primary goal. This means that players should control their damage output wisely. One can easily feed the enemy graveyard with destroyed cards, which may turn the game completely against them - because of the recycling system which allows players to put cards from the graveyard back on the battlefield. So, instead of dealing massive amounts of damage directly to the enemy hero, waiting sometimes has its benefits.

Timing of attacks, card activation, graveyard management and tactical decisions are the real keys to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