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전단지를 보면:

77장의 초상화와 33장의 인터랙션 카드는 사람과 관련된 게임의 원재료이다. 이 사람들은 누구죠? 그들은 무엇을 하나요? 그들은 나와 어떤 관계일까? PERSONA는 플레이가 간단합니다. 상호 작용 카드의 점은 재생할 초상 카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화살표는 교호작용을 나타냅니다. 플레이어들은 초상화와 화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합니다. 익숙한 상황인가요? 어떤 드라마나 코미디가 펼쳐지고 있나요? 끝없는 변형이 있다. OH 카드를 만든 엘리 라만의 그림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비거들의 정의에 의한 게임이 아니다. 정말 대화 시뮬레이션을 위한 도구죠. 어, 그러니까 자극적인 대화를 말이죠. 그런데 출판사에서 게임이라고 해서 여기 있습니다.

From the publisher's flyer:

"77 portraits and 33 interaction cards provide the raw material for people-related games. Who are these people? What do they do? How do they relate to me? PERSONA is simple to play. The dots on the interaction cards indicate the number of portrait cards to be played. The arrows represent the interactions. Players interpret portraits and arrows in their own way. Is this a familiar situation? What drama or comedy is unfolding? There are endless variations. Paintings by Ely Raman, creator of The OH Cards."

This is not a game by the definition of most BGGers. It's really a tool for simulating - er, I mean stimulating - conversation. However, the publisher claims it's a game, so here it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