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 프라임은 균형 잡힌 주사위 굴리기 기계 장치를 사용하는 빠르고 가벼운 4배 보드 게임으로, 도망치는 우승자를 피하고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균형 잡힌 권리를 유지한다. 타일의 독특한 디자인은 매번 완전히 새로운 게임 보드를 제공하며,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할 때마다 전략을 조정해야 합니다!

각 참가자는 해당 부문에 대한 채굴권을 통제하고자 하는 채굴 파벌을 대표한다. 채굴소 건설에 필요한 물질을 채굴할 수 있는 충분한 행성계를 제어해야 합니다.
각 회전에는 3상이 있습니다.

(1) 탐험하다.
주사위를 굴려 채굴 드론을 새 행성 타일로 옮기십시오.

(2) 확장 또는 말살.
다른 광산 파벌들을 공격하거나 방어선, 탐험 경로 또는 스테이션의 일부를 구축하여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3) 착취하다.
이 단계에서는 마이닝 작업의 결과를 수집합니다. 드론을 밀어서 더블을 만들어내면 최소 OR을 모을 수 있습니다. 조심해라, 왜냐하면 이것이 항상 성공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스테이션 건설을 완료한 첫 번째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Sector Prime is a fast paced, light 4X board game using a balanced dice rolling mechanic that avoids a runaway winner and also keeps the game exciting and balanced right to the end. The unique design of the tiles provides a completely new game board each time, requiring players to adapt the strategies each time they play!

Each player represents a mining faction seeking to control the mining rights to the sector. You need to control enough planetary systems to mine the needed materials to complete the construction of your Mining Station
In each turn there are 3 phases:

(1) Explore.
By a roll of the dice move your mining drones to new planet tiles.

(2) Expand or Exterminate.
You must choose to either invade and attack another mining faction OR to build defenses, new routes of exploration or a section of your Station thus bringing you one step closer to victory.

(3) Exploit.
In this phase you gather the results of your mining operations. You can simply gather the minimum OR you can gamble by pushing your drones produce double. Be careful, because this isn't always successful.

The first player to complete construction of their Station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