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제3차 포르투갈-반도 전쟁()은 1811년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벌어진 네 차례의 전투를 말한다: 바로사, 푸엔테스 데 오엔틸데오루, 알부에라.

포르투갈을 위한 투쟁 - 반도 전쟁 3는 OSG의 나폴레옹 전투 도서관 시리즈의 게임 중 하나이다. 모든 게임들이 공통 규칙 집합과 게임 시스템을 공유하기 때문에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모의 전투

바로사, 1811년 3월 5일
포위군의 감소는 카디스의 수비대에게 탈출의 기회를 주었다. 해군 수송선에 승선하여, 그들은 타리파에 상륙하여 후방에서 포위선들과 교전하기 위해 이동했다. 빅터 원수가 지휘하는 프랑스군은 1개 사단을 카디스로 향하는 길에 배치했고, 그의 남은 2개 사단은 토마스 그레이엄 경이 지휘하는 영국-포르투갈 단일 사단에 배치했다. 치열한 전투 끝에, 영국군은 프랑스군을 격파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포위선을 다시 점령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푸엔테스 데 오노로, 1811년 5월 3일 - 5일
웰링턴은 먼저 포르투갈을 확보하고 알메이다, 바다호즈, 시우다드 로드리고 등의 요새화된 국경 도시들을 탈환하기 시작했다. 웰링턴이 알메이다를 포위하는 동안, 마세나는 그의 파괴된 군대를 개혁하고 도시의 프랑스 수비대를 구원하기 위해 진군했다. 웰링턴은 푸엔테스 데 오앤틸데오로라는 작은 마을에서 구호 시도를 저지하기로 결정했다.

1811년 5월 16일
웰즐리는 국경도시 바다호즈를 탈환하기 위해 윌리엄 베레스포드 경을 보냈다. 술트는 빠르게 안달루시아에서 새로운 군대를 모아 베레스포드 앞에서 후퇴하는 군대와 합류하여 포위를 완화하기 위해 진군했다. 호아킨 블레이크 장군이 이끄는 스페인 군대가 다가오자, 그는 베레스포드의 측면을 우회하여 그의 군대를 자신의 진지와 스페인군 사이에 배치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스페인군은 이미 영국-포르투갈 군단과 동맹을 맺었고, 그의 24,000명의 병력은 연합군 35,000명의 병력과 맞닥뜨렸다. 적군은 알부에라 마을에서 만났다. 양측은 계속되는 전투로 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5월 18일 프랑스군은 철수했다.

설명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NLB) 시리즈로 알려진 나폴레옹 전투 도서관:


1헥스당 480미터,
한 번에 한 시간씩.
체력 당 400-800명.


각 어프로치 투 배틀 게임은 약 22턴 동안 지속된다. 전체 캠페인은 각 전투를 연결합니다.

From the publisher:

The Struggle for Portugal - Peninsular War III contains four battles in Portugal and Spain during 1811: Barrosa, Fuentes de Oñoro, and Albuera.

The Struggle for Portugal - Peninsular War III is one of the games from OSG's The Library of Napoleonic Battles series. Details on the series are below, as all the games share a common rules set and game system.

BATTLES SIMULATED

Barrosa, 5 March 1811
A reduction in the besieging forces gave the garrison of Cadiz an opportunity to break out. Loading on to naval transports, they debarked at Tarifa and moved to engage the siege lines from the rear. The French, under the command of Marshal Victor, placed one division on the road to Cadiz, while his two remaining divisions fell on the single Anglo-Portuguese division under Sir Thomas Graham. Following a fierce battle, the British succeeded in routing the French but could not prevent their reoccupying their siege lines.

Fuentes de Onoro, 3 - 5 May 1811
Wellington first secured Portugal and then set about re-taking the fortified frontier cities of Almeida, Badajoz, and Ciudad Rodrigo. Whilst Wellington besieged Almeida, Massena reformed his battered army and marched to relieve the French garrison in the city. Wellington chose to check the relief attempt at the small village of Fuentes de Oñoro.

La Albuera 16 May 1811
Wellesley sent Sir William Beresford to retake the border town of Badajoz. Soult rapidly gathered a new army from Andalusia and, joining with the troops retreating before Beresford, he marched to relieve the siege. With the Spanish army under General Joaquin Blake approaching, he planned to turn Beresford's flank and interpose his army between his position and the Spaniards. However, the Spaniards had already linked up with the Anglo-Portuguese corps, and his 24,000 troops now faced a combined Allied army 35,000 strong. The opposing armies met at the village of Albuera. Both sides suffered heavily in the ensuing struggle and the French eventually withdrew on 18 May.

DESCRIPTION

The Library of Napoleonic Battles - formerly known as the Napoleon's Last Battles (NLB) Series:


480 meters per hex,
1 hour per turn,
400-800 men per strength point.


Each Approach to Battle game lasts about 22 turns. The Full campaign links the individual bat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