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영화 게임. 사설탐정이 조직 두목의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위치 표시기' 디스크에 위치를 표시함으로써 그들이 이동하는 위치를 비밀리에 표시한다. 이 게임은 감점(플레이어가 어느 위치로 이동할지 결정)을 포함한다. 이 게임은 비닐 게임 '보드'를 사용하며 필름 통처럼 생긴 둥근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 판매되었다. 이 게임은 'X인증서'로 표시되어 있지만, 이는 게임 자체보다는 소스 영화의 성인 전용 분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The game of the 70's movie. The 'private eye' detective is trying to locate a kidnapped daughter of a gang boss. Players secretly indicate the location they are moving to by marking it on a 'location indicator' disc. The game involves deduction (working out which location a player has chosen to move to). The game uses a vinyl game 'board' and was sold in a round plastic box made to look like a film canister. The game is marked 'X certificate', but that appears to relate to the adult-only classification of the source movie rather than game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