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간(Rokugan)이라는 판타지 제국을 배경으로 한 수집 가능한 카드 게임입니다.

사용 가능한 파벌은 판에 따라 변경되었지만 일반적으로 크랩, 크레인, 드래곤, 사자, 피닉스, 스콜피온, 유니콘 7대 클랜을 포함한다. 각각은 특정한 주제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에디션과 후속 게임에 걸쳐 일관된다. 현재 합법적인 다른 파벌로는 스파이더, 맨티스, 그리고 정렬되지 않은 로닌 거점이 있다.

로쿠간 설정은 수년간 L5R CCG의 스토리라인 토너먼트에 참여함으로써 변경되었다.

레전드 오브 더 파이브 링은 클랜 로열티의 개념으로 인해 다른 수집 가능한 카드 게임과 다르다. 게임의 클랜은 여러분이 데크를 만드는 것이고 크레인 클랜, 라이언 클랜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가 게임의 중추입니다. 당신이 "라고 말할 때.저는 크랩 플레이어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더 나은 플레이어가 되도록 돕기 위해 그곳에 있는 수백 수천 명의 클랜 동료들과 함께 있는 자신을 즉시 발견하게 됩니다. 클랜 중 한 명이 이기면 모두에게 이익이 됩니다.

L5R은 CCG 최초로 플레이어가 직접 영향을 미치는 카드를 선보였다. 이것들은 여전히 게임의 핵심 부분이다.

L5R CCG는 수많은 관련 게임들을 분리해냈다:

클랜 워 미니어처 게임이야
디스크워즈: 로쿠간을 테마로 한 디스크워즈 테이블 상판 전투 게임인 다섯 개의 반지의 전설입니다.
Rokugan을 배경으로 하는 미공개 전쟁 게임 프로토타입입니다.
다섯 개의 반지 롤플레잉 게임의 전설


2006년 현재, CCG와 클랜 전쟁만이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비록 RPG 플레이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진행 중인 음모에 깊이 관여하고 있지만 말이다.

2008년, L5R은 첫 " 인용문을 열었다.메가게임&인용구는 CCG 형식뿐만 아니라 공모전(예술, 글쓰기, 포스터 디자인 등), 커뮤니티 활동(자선, 모금, 푸드 드라이브 등) 등에서 클랜과 클랜 지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쟁 방법을 통합했다. 드래곤 클랜은 마침내 첫 번째 메가 게임을 이겼고, 따라서 다음 황후가 그들 클랜에서 오는 특권을 얻었다.

2009년, L5R은 첫 번째 그래픽 소설인 "Death at Koten"을 출시했는데, 이 책에는 CCG 전용 스토리 테마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2009년 L5R은 The Imperial Gift를 CCG 역사상 최초로 완전 무료 확장판으로 출시했다.

2010년 L5R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많은 주요 이벤트, 새로운 경품, 더 많은 무료 카드, 그리고 게임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카드들을 되살린 특별한 플래시백 세트를 선보였다. 2010년에는 지난 7년 동안 젠콘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였다.

2011년에는 4개의 미리 구성된 데크가 포함된 완전히 새로운 L5R용 타일 기반 멀티플레이어 포맷인 워 오브 아너(War of Honor)가 출시되었다.

2015년 9월, AEG와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는 FFG가 AEG로부터 L5R 브랜드를 인수했으며 카드 게임을 LCG(비수집 가능)로 재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AEG의 최종 확장판인 Evil Portents의 출시에 따라 중단되며, Gencon 2017에서 다시 출시될 예정이다. FFG는 또한 어느 시점에서 RPG를 계속할 계획이다(어떤 형태로 어떤 규칙 집합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음).

A collectible card game, set in a fantasy empire called Rokugan, based loosely upon medieval Japan and Japanese Mythology.

The factions available have changed over the editions, but generally include the 7 Great Clans: Crab, Crane, Dragon, Lion, Phoenix, Scorpion, and Unicorn. Each has specific thematic elements, which are consistent across editions and descendant games. The other currently legal factions include the Spider, Mantis, and an unaligned ronin stronghold.

The Rokugan setting has been changed over the years by participation in the storyline tournaments for the L5R CCG.

Legend of the Five Rings is different from other collectible card games due to the concept of Clan loyalty. The Clans of the game are what you build your deck around, and the communities that have built up around the Crane Clan, Lion Clan, etc are the backbone of the game. When you say "I'm a Crab player" you instantly find yourself with hundreds and thousands of clan-mates who are there to help you become a better player. When one member of the Clan wins, all benefit.

L5R was the first CCG to introduce cards that players directly influenced. These are still a core part of the game.

The L5R CCG has spun off a number of related games:

Clan War, a miniatures game.
Diskwars: Legend of the Five Rings, a Rokugan-themed set of the Diskwars tabletop combat game.
Unpublished Prototype, an as-yet unpublished wargame set in Rokugan.
Legend of the Five Rings Roleplaying Game


As of 2006, only the CCG and Clan War have had storyline tournaments. Though the RPG players have been heavily involved in the ongoing plot in recent years.

In 2008, L5R held the first "Mega-Game" which incorporated various methods of competition for the Clans and their supporters, not only in CCG form, but in contests (art, writing, poster-design, etc.), community work (charity, fundraising, food-drives), and more. The Dragon Clan ultimately won the first mega-game, and as such earned the privilege of having the next Empress come from their clan.

In 2009, L5R released its first graphic novel, Death at Koten, which also included exclusive story-themed cards for the CCG.

Also in 2009, L5R released The Imperial Gift the first completely free expansion in CCG history.

In 2010 L5R celebrated its 15th Anniversary with many major events, new prizes, more free cards, and a special flashback set that brought back some of the most popular cards in the history of the game. 2010 also saw the largest World Championships event at Gen Con in the past 7 years.

2011 saw the release of War of Honor, an all new tile-based multiplayer format for L5R that comes with 4 pre-constructed decks.

In september 2015, AEG and Fantasy Flight Games announced that FFG had bought the L5R brand from AEG and will relaunch the card game as a LCG (non-collectible), with significant rules changes and a new design. The game is to go on hiatus following the release of Evil Portents, the final expansion from AEG, and will be relaunched at Gencon 2017. FFG has also plans to continue the RPG at some point (in what form and with which ruleset is yet un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