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카탄 정착민에 바탕을 둔 이 독립형 게임은 은¨rnberg 도시의 설립 기념일을 기념하여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한 경험에 새로운 반전을 선사합니다. 표준 Settlers와 달리 게임 레이아웃은 모듈식이 아니다. 대신 보드는 분할된 지도를 특징으로 하는데, 그 중 절반은 정착촌이 건설될 전통적인 정착민 게임의 16진수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정착촌이 건설될 "워크샵"의 클로즈업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제조된 상품에 대한 화폐를 받고 도시를 둘러싸기 위해 성벽과 타워에 돈을 쓰며, 이는 궁극적으로 승리 포인트에 해당하는 프레스티지 포인트를 획득한다.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다른 세부 사항은 주사위를 굴리는 것 대신에 특별한 카드 한 벌이 각 플레이어의 차례가 시작될 때 생산 번호, 어쩌면 이벤트를 보여주기 위해 사용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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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the well-known Settlers of Catan, this stand-alone game published in commemoration of the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city of Nürnberg gives players some new twists to the familiar experience. Unlike standard Settlers, the game layout is not modular. Instead the board features a split map, half of which has the goods-producing hexes of a conventional Settlers game where settlements will be built and the other half showing a closeup of Nürnberg where "workshops" will be built (in lieu of promoting settlements to cities as in the original Settlers). The players also get currency for manufactured goods which in turn they spend on walls and towers to surround the city, which earn prestige points which ultimately count toward victory points. Probably the most interesting other detail is that instead of rolling dice, a special deck of cards is used to reveal the production number -- and possibly an event -- at the beginning of each player's turn.

Belongs to the Catan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