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유머를 가진 관대한 사람들을 위한 파티 게임입니다.

인류를 상대로 한 노르웨이의 카드 버전&인용 인용

뭐라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무엇이 전혀 좋지 않은가?
농담해도 돼요? 아니면 아직 네 친구 모임에 금기 사항이 있니?
노르웨이에서도 PC에 대한 수요가 도처에 퍼지고 있다. 이게 분출의 자유에 찬물을 끼얹는 건가요?
Politisk ukorrekt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음)를 하고 당신 자신의 관용을 시험하세요.

폴리츠크 우코레크트에서는 물음표가 흰색이며, 답안지에는 빙크, 하늘색, 노란색의 3가지 색상이 있다.
모든 선수들은 각각의 색상별로 4장의 카드를 가지고 시작하며, 항상 12장의 색상 카드를 손에 들고 있지만 어떤 색이 바뀔 수 있다.

한 선수가 심판으로 출발해 화이트카드를 뽑아 큰 소리로 읽는다. 다른 선수들은 이제 문장에 가장 잘 맞는 색 카드를 찾거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카드가 뒤섞여 있어서 누가 어떤 카드를 냈는지 판사가 알 수 없다. 당신이 판단하는 동안, 당신은 당신의 손에서 카드를 제거하고 그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카드를 제출하고 섞이면 심판은 흰색 카드와 함께 큰 소리로 카드를 읽은 후 가장 웃기거나 가장 적합한 카드를 선택합니다.
이긴 선수는 화이트 카드를 받게 됩니다.
5장의 화이트 카드를 먼저 획득하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이깁니다.

A party Game for tolerant people with black humour.

Norway's own "version" of Cards Against Humanity.

What is OK to say? What is not OK at all?
Can we joke about anything? Or are there still taboos within your friend-circle?
The demand of being PC is spreading everywhere, also in Norway. Is this a damper on freedom of speach?
Play Politisk ukorrekt (political incorrect) and test your own tolerance.

In Politsk ukorrekt the question cards are white, and the answer cards have 3 colours: bink, light blue and yellow.
all players start with 4 cards of each colour, and at all times have 12 coloured cards in their hand, but which colours might change.

One player starts as judge, draws a white card and reads it out loud. The other players now have to find the coloured card that best fits into the sentence or as an answer to the question.
The cards are shuffled so the judge doesn't know who handed which card in. Whilst you're judge, you can use your time to get rid of a card from your hand and swap it for a new one.
When everyone has handed in cards and they have been shuffled, the judge read them out loud along with the white card, then choose which is the funniest/best suited.
The winning player gets the white card.
First player to 5 white cards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