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군다 구에라 문디알. 구성 요소: 80x64 cms 보드, 144 카운터, 규칙서, 그리고 6면 주사위 하나.

이 게임은 80년대에 NAC가 스페인에서 편집한 간단한 워게임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이것은 2차 세계 대전의 유럽 전역을 다루고 있으며, 가장 많은 전투 역학을 단순화하는 것(카운터들은 단지 국적 상징, 움직임/전투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으로, 전쟁 기간 동안 취해진 많은 선택들을 제공한다: 추축국은 초기 우위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전 세계의 공습에 맞서 싸울 정도는 아니다.미국이 전쟁에 참전하기 전에 서방 열강들을 게임에서 빼기 위해 동양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법, 또는 41세 이전에 소련이 반격할 준비가 되기 전에 공격하기 위해 소련을 공격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대서양 장벽"... 북아프리카 해안을 등한시하지 않고!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이 2시간 이내에 유럽 2차 세계대전을 재현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La Segunda Guerra Mundial. Components: A 80x64 cms board, 144 counters, rules book and one six sided die.

It is part of a series of simple wargames edited in Spain by NAC in the 80s. This one covers the whole European theater of WW2, and while being the one that simplifies the most the combat mechanics (counters have just the nationality symbol, no movement/combat factors), it delivers many of the choices that were taken during the conflict: the Axis has an initial superiority, though not enough to fight a blitzkrieg on all fronts, and has to choose between a conservative approach on the East to try and take the Western powers out of the game before the US enters the war, or attack the USSR earlier than 41 before it is ready to battle back, and prepare an "Atlantic Wall"... without neglecting the North African shores!

A simple game that allows you and your friends to reenact the European WW2 in less than 2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