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와이어 해리는 흔들리는 손을 가진 선수에게 어려운 것으로 증명될 수 있는 어린이&스쿼스 균형잡기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에게는 8개의 “props” – 의자 2개, 의자 2개, 그림 액자 2개, 우산 2개가 주어진다. 자신의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리고 해당하는 소품을 해리&르스퀘어의 크로스바나 해리&르스퀘어의 코트걸이(이마에 있는 “balancing) 위에 놓는다. 일단 소품이 놓이면, 플레이어는 보드의 한쪽 끝에 위치한 줄타기를 앞뒤로 기울이는 레버를 사용하여 해리를 줄 아래로 굴려야 합니다. 너무 빨리 누르면 해리가 그의 소품들을 잃어버려서 건물 안으로 들이받습니다. 너무 천천히 누르면 성공적인 롤링을 나타내는 벨을 누르지 못합니다(다른 플레이어의 비웃음!). 해리가 떨어뜨린 모든 소품은 현역 선수가 되어 해리에게 다시 탑재되어야 합니다.

소품을 다 실으면 마지막으로 해리를 데려가야 합니다. 이번에는 해리의 애완 원숭이가 해리의 모자에 올라탔습니다!

High Wire Harry is a children’s balancing game that can prove difficult for the shaky handed player.

Each player is given a set of eight “props” – 2 chairs, 2 stools, 2 picture frames and two umbrellas. On his turn, a player rolls the die and places the corresponding prop either on Harry’s crossbar or on Harry’s coat hanger (which is “balancing on his forehead). Once the prop is placed, the player must roll Harry down his tightrope by using a lever located at one end of the board that tips the tightrope forward and backward. Press too quickly and Harry smashes into the building, probably losing his props. Press too slowly and you’ll fail to ring the bell that signifies a successful roll (and suffer the derision of the other players!). Any props that Harry drops become the active player’s and will have to be loaded on Harry again.

Once you have loaded all your props, you have to take Harry for one last run, this time with his pet monkey riding on his 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