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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 대재앙이 세계를 파괴했고 도시를 파괴하고 땅을 황폐화하고 인구를 황폐화시켰다. 한 세대 이상 지난 지금, 탈리스만 개정판 4판의 확장판인 카타클림(The Cataclym)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사람들이 정착지로 돌아오고 있고, 자연은 기괴하고, 유례없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옛 문명의 흔적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금은 혼란과 가능성, 도전과 영웅의 시대입니다.

캐터클리스머는 [베이스 게임에서 발견된 것을 대체할 완전히 새로운 메인 보드]를 도입하여 여러분의 탐험을 위해 재창조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역을 엽니다. 이 세상에 거주할 만큼 용감한 사람들은 데니즌스 데크에 생기를 불어넣고, 레전트 데크는 잃어버린 보물, 부서진 유물, 대재앙의 잔유물로 공간을 채운다. 한때 중지를 위협했던 블랙 나이트를 포함한 5명의 캐릭터가 지휘관을 찾고 있으며, 4개의 다른 엔딩이 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당신의 퀘스트를 형성합니다.

변경된 문자

처음 사령관을 찾았던 캐릭터들 중 일부는 이 변화된 종말론 이후의 세상에서 다시 그 탐구를 수행할 수 있다. 대격변에서 그들과 경쟁하는 것은 이전에 그것을 추구한 적이 없는 다섯 명의 다른 사람들이다. 그들 중 일부는 그 왕국에 오랫동안 거주했다. 예를 들어, 흑기사단은 더 큰 권력을 주장하기 위해 중부에 있는 자신의 성을 버렸습니다. 그는 이제 탈리스만을 지나쳐 다른 캐릭터들에게 금을 주라고 강요한다. 돌연변이 또한 그녀의 일생동안 이 세계에서 살았고, 또한 가장 어두운 시간 동안 그곳에 남아있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인간이 아니다. 대재앙 기간 동안 타오르고 요동쳤던 마법의 기운이 그녀의 몸을 너무나 철저하게 감염시켜 형태와 힘, 공예, 운명이 끊임없이 바뀌었다.

다른 사람들은 종말 전에 어땠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스캐빈저는 이후 수십 년 동안 성장했고, 그녀가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모아서 생존하는 법을 배웠다. 가장 값진 것들은 훔치지 않으려고 몰래 숨겨두는 거죠 가장 어린 것은 Arcane Scion으로 돌연변이를 변형시킨 마법의 에너지의 폭발 중에 태어났습니다. 돌연변이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돌연변이와는 달리 아크네 사이온은 그 에너지를 이용해 마법의 물체를 휘두르고 주문을 건다.

From the publisher:

Decades ago an apocalypse destroyed the world, wrecking its cities, ravaging the land, and devastating the population. Now, after more than a generation, a new age dawns with The Cataclysm, an expansion for Talisman Revised 4th Edition. People are returning to establish settlements, nature is evolving in bizarre, unprecendented ways, and traces of the former civilization can be found everywhere. This is a time of chaos and possibility, of challenges and heroism.

The Cataclysm introduces [an entirely new main board to replace the one found in the base game], that opens up a reinvented, post-apocalyptic realm for your exploration. Those brave enough to inhabit this world are brought to life in the Denizens deck, while the Remnants deck fills spaces with lost treasures, broken artifacts, and the lingering after-effects of the apocalypse. Five more characters now seek the Crown of Command, including the Black Knight who once menaced the Middle Region, and four alternative endings shape your quests in this ever-changing world.

Changed Characters

Some of the Characters who first sought the Crown of Command may undertake that quest again in this altered, post-apocalyptic world. Competing with them in The Cataclysm are five others who have never sought it before. Some of them have long inhabited the realm. For instance, the Black Knight has abandoned his castle in the Middle Region to claim greater power. He now rides through Talisman, forcing the other Characters he meets to give him gold or else he’ll take one of their lives. The Mutant has also lived in this realm her whole life, and also remained there through its darkest times, but she is no longer the human that she once was. Magical energies that flared and fluctuated during the apocalypse infected her body so thoroughly that her form, Strength, Craft, and fate have continually changed.

Others have no memories of what it was like before the apocalypse. The Scavenger grew up during the decades that followed and learned how to survive by staying in motion and collecting whatever Objects she could find. The most valuable ones she stashes away so that they cannot be stolen. Youngest of all is the Arcane Scion , born during the outburst of magical energies that transformed the Mutant. Unlike the Mutant, who cannot fully control her mutations, the Arcane Scion has harnessed those energies, using them to wield Magic Objects and cast Sp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