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뒤쪽에서:

"스켈레토르의 사악한 은신처로 가는 길에 길을 막고 있는 사악한 전사들과 싸워야 할 거예요. 운이 좋다면 그 위험한 인용구를 지나칠 수 있을 것이다.Screat Zone" 덫으로 스켈레터를 직접 상대합니다. 스켈레토와 싸우면서 자유 헤만을 얻으면서 모든 이터니아의 운명이 위태로워졌습니다­

간단한 전투 기계와 귀여운 손재주 트랩이 있는 기본적인 3D 키즈 게임으로, 이 게임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 중 하나는 아이들이 실제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 피규어를 플레이 피스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게임에는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다).

From the back of the box:

"On your way to the Evil lair of Skeletor you'll have to battle with the evil warriors blocking your way. If you're lucky you will even make it past the treacherous "Fright Zone" trap to confront Skeletor himself. The fate of all Eternia hangs in the balance as you battle Skeletor to Free He-Man."

A basic 3D kids' game with a simple combat mechanic and cute dexterity trap, one of the most interesting features of this game is it allows kids to use their actual Masters of the Universe figures as the playing pieces (the game includes stands to put them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