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년 10월 30일 브레데가 이끄는 오스트리아-바이에른 군대가 라이프치히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의 독일 탈출을 막기 위해 헤센의 프랑크푸르트 근교에서 그를 저지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을 모의한 것이다. 로스터 시트와 직사각형 카운터를 사용하여 선과 기둥 사이의 형성 변화를 시뮬레이션하는 디디에 루이의 Vive L'Empere! 전술 시스템의 초기 저복잡도 버전을 사용합니다. 전투는 연대 차원에서 육각당 250m 규모의 매력적인 탑재형 맵보드(55x41cm) 위에서 30분간의 게임 턴 방식으로 진행된다. 로스터 시트에 손실이 기록되며, 프랑스어로 된 규칙은 중간 정도의 복잡성(12페이지 분량의 시스템 규칙과 8페이지 분량의 시나리오 책자)이다.

게임 시스템:
스케일 = 250 m/m/m,
시간 = 30분/GT;
힘 = 600명 남성/SP(연대/브릿지 크기)

Simulates the abortive attempt on 30 October 1813 by the Austro-Bavarians under Wrede to prevent Napoleon's escape from Germany after the defeat at Leipzig, by blocking him near Frankfurt in Hessen. Uses an early, lower-complexity version of Didier Rouy's Vive l'Empereur! tactical system, which employs roster sheets and oblong counters to simulate formation changes between line and column. The battle is fought at regimental level on an attractive mounted mapboard (55x41cm) at a scale of 250m per hex, and in 30-minute game turns. Losses are recorded on roster sheets, and the rules, in French, are of medium complexity (12 pages of system rules and an 8-page scenario booklet).

Game System:
scale = 250 m/hex;
time = 30 min/GT;
strength = 600 men/SP (Regimental/Brigade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