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유럽이 하나로 모이고 있고, 사람들은 가장 강력한 왕조들조차도 함께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 왕조의 구성원들은 서로 결혼하고, 거래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가장 큰 파이로 끝낼까요?

다이너스티에서 플레이어들은 스스로 행동하거나 동료 플레이어들의 행동에 반응하든 간에 많은 타협을 해야 한다. 이러한 전술적, 전략적인 결정 외에도, 모든 결혼이 기대했던 횡재를 가져오지는 않기 때문에 행운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또 다른 결혼이 더 많은 성공과 영향력을 가져다 줄까?

—출판사의 설명

Renaissance Europe is coming together, and people have realized that even the most powerful dynasties can achieve more together, so members of those dynasties are marrying, trading and sharing with one another — but who will end with the biggest piece of the pie?

In Dynasties, players must make many compromises, whether acting on their own or reacting to the behavior of their fellow players. In addition to these tactical and strategic decisions, luck also plays something of a role as not every marriage brings the windfall expected. Perhaps then another marriage will bring more success and influen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